꿈을꾸는 파랑새

오늘 유입경로를 보다가 이상한 점이 있어서 살펴보다가 다음 스카이뷰에서 유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까 저번에 작성한글 다음 스카이뷰로 보는 그저 바라보다가(그 바보) 촬영지 하나가 아닐까요? 글이 다음 스카이뷰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호~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저렇게 다음에 노출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서 나름대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평상시에는 다음에 노출되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였는데. 오랫동안 블로그 한 보람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부족한 글을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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