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래간만에 블로그 가치를 평가를 해주는 블로그 얌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솔직히 가치가 얼마가 나왔든 간에 자신만의 블로그 하나 장만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해보는 것인지라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했습니다. 먼저 내 블로그의 가치입니다. 3월만 해도 190만 원 정도 엮는데. 오늘 확인을 해보니 커머즈 지수가 3백만 원에 가까이 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래프를 보면 4~5월 사이에 발전이 많이 있어나 봅니다.
다음은 내 블로그의 인물성향입니다. 이번에는 미술관여형에서 친절한 쥔 장씨~형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확인을 해보니까 두 번째 그림에서 보는 거와 같이 4~5월에 폭발적으로 댓글을 달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오래간만에 블로그 얌으로 보니까. 블로그가 발전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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