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보통은 약을 복용하는 사람 중에서 바쁘게 지내다가 오늘 내가 약을 먹었을까? 이런 생각을 한번 가진 적이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물론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이 사이트는 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해당 웹 페이지에서 먼저 라벨을 다운로드 해서 프린트합니다. 그리고 라벨은 마커 부분과 날짜 부분을 2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약병에 감고 약을 먹고 나서 마커 부분을 다음에 마시는 날에 맞추어 두면 끝입니다. 그러면 내가 오늘 약을 먹었었나 이런 사태는 어느 정도 예방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조금은 아이디어가 좋은 느낌이 듭니다.
해당 웹 사이트에서는 아래 형태로 라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라벨은 일부이니 더 많은 라벨은 해당 웹 사이트에서 구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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