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自称悪役令嬢な婚約者の観察記録(자칭 악역 영애인 약혼자 관찰기록)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본의 라이트 노벨 자칭 악역 영애인 약혼자 관찰기록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입니다.
알파 스타 왕국의 왕태자 세실은 어린 시절부터 뭐든지 쉽게 해내는 천재적인 인물이며 공부나 예절은 물론이고 왕족에게 필요한 능력 대부분을 빠르게 익혀버릴 정도로 뛰어나지만 그만큼 세상 대부분의 일에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가운데 세실에게 어느 날 약혼자가 생긴다. 바로 공작 영애 바티아
처음 만난 자리에서 바티아는 세실에게 굉장히 황당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자신에게는 전생의 기억이 있고 지금 살아가는 세계는 전생에서 알고 있던 여성향 게임 속 세계 더 나아가 세실은 게임의 공략 대상 중 한 명이며 자신은 세실과 게임의 여주인공 사이를 방해하다가 결국 파멸하는 악역 영애라고 주장을 당당하게 선언하게 되고 보통이라면 여기서 주인공이 자신의 파멸을 피하려고 움직이겠지만

바티아는 정반대로 움직이게 되면서 이런 문제 때문에 자신이 원래 게임의 시나리오대로 제대로 된 악역 영애가 되어 세실에게 버림받고 세실과 진짜 여주인공을 이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바티아는 훌륭한 악역 영애가 되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고 실행을 옮기는 등 하지만 여기서 악역영애 이라는 임무를 수행하기에는 너무 착하다는 점

즉 이런 문제점 때문인지 자신이 악역이 되려고 할수록 좋은 사람이 되고 악역 영애답게 행동하기 위해 이것저것 계획을 세우고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도 대비되면서 자신은 나쁜 짓을 한다고 하지만 반대로 주변에서는 평판이 날로 증가
예를 들며 누군가를 곤란하게 만들려고 행동했는데 오히려 그 사람을 도와주게 되고 미래에 문제가 될 사건을 막으려고 움직이다 보니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는지
바티아는 매우 진지하게 악역이 되고 싶어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악역이 되지 못하면 악역 영애가 되려고 노력할수록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원래 게임의 이야기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
대부분의 악역 영애 작품은 전생자인 영애로서 이야기가 진행되며 
바티아의 약혼자인 세실의 시점에서 바티아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
여기서는 세실 입장에서는 바티아는 처음부터 상당히 이상한 사람인 것이 되어 버리며

갑자기 자신이 다른 세계의 기억을 하고 있다고 말하더니 앞으로 무슨 사건이 일어날지 이야기하고 자신은 반드시 악역 영애가 되어 몰락해야 한다고 선언하는 둥 보통 사람이 아닌 것이 되어버린 샘
그래서 바티아를 관찰하기 시작하며 바티아가 말하는 미래가 실제로 일어나는지 그녀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 그리고 그 행동 때문에 주변 상황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차분하게 처음부터 바라보게 되고 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세실의 감정도 조금씩 달라지고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있는 사람 정도로 생각했던 바티아가 점점 세실 입장에서는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애니메이션이며

악역이 되고 싶은데 너무 착해서 실패하는 영애와 그런 약혼자를 흥미롭게 관찰하다 결국 본인까지 변해버리는 왕태자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엔딩곡인 RLOEVO 의 Magic 상당히 괜찮은 끝 곡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바티아에게 마음이 움직이는 세실의 노래였다면, 결말에서는 결국 네가 내 삶을 바꿔놓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세실의 대답처럼 들리는 곡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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