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영화인 Desierto(디시에르토)이라는 영화는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 사이에 벌어지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인 Desierto(디시에르토)는 멕시코 불법 이민자와 해당 불법 이민자를 싫어해서 이유 없이 쫓고 쫓기는 영화입니다.

일단 멕시코 불법 이민자는 간단한 식량과 그리고 물을 가지고 어메리칸 드림을 꿈을 꾸고 불법 이민자들이 멕시코 국경을 무사히 넘고 해당 국경에서 불법 이민자들을 아무런 이유 없이 증오하는 샘과 그의 개인 트래커의 공격으로 이민자들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아무도 이유 없이 그들을 죽이는 샘과 추격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가 일단 개인적으로 Beyond the Reach(더 리치)가 생각이 났습니다. 일단 설정은 다르지만 조금은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일방적으로 쫓는 자와 쫓기는 자부분이 비슷한 설정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지형지물을 이용한 것과 조금 비슷하면서도 마지막에는 조금 다른 이미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너무 일방적으로 쫓기는 부분이 아마도 영화의 재미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해당 영화의 단점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초반의 긴장감은 좋았던 영화였지만 다만 마지막은 조금은 뒷심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시간을 보내는 데에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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