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드라마인 11.22.63이라는 미국 드라마는 스티븐 킹 소설 원작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로 원작 소설 제목도 드라마 제목처럼 11.22.63입니다. 해당 날짜는 미국 대통령이었던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된 연도와 날짜입니다. 해당 드라마는 총 8부작으로 제작이 된 영화이며 시작은 한 노인이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의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 남동생을 살해하고 자신만 살아남았다면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국사 선생님으로 일하는 주인공인 제이크는 늘 다니던 식당에서 이혼 서류에 서명하게 되고 여기서 단지 몇 분 지났을 뿐인데 식당 주인인 알은 정말 얼굴이 말이 아닌 상태에서 결국은 기절을 하게 되고 제이크에게 식당 벽장에 들어 가보라고 하고 가보았더니 전혀 현재의 모습과는 다른 미국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토끼굴이라고 자신이 못 한 일인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을 막아 달라고 하면서 주인공인 제이크를 부탁을 하게 되고 주인공이 간 곳은 과거의 1960년10월21일 오전 11시58분이라고 하며 언제나 해당 토끼굴을 통해서 간다.

오며 현재시간은 단지 2분만 지났을 뿐이라면서 결국은 알의 말을 듣고 알이 준 63년도까지 있었던 경기 결과가 적힌 통계로 도박해서 돈을 마련하라고

그리고 자신이 기록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1963년11월22일에 발생했던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을 막으려고 과거로 가서 오스왈드가 확실한 저격범인지 확인을 하라고 하고 그리고 그 사회에 동화되기 위해서 복장도 갈아입고 면도도 하고 차도 필요하니까


54년형 쉐보레로 구매를 하면 좋을 거라 충고하지만 다른 것은 다 알의 말을 듣지만, 자동차는 자신의 취향대로 자동차를 구매하고 자신이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일을 진행하던 중 화재로 알의 자료가 일부 사라지게 되고 과거로 온 김에 자신이 가르쳤던 학생인 해리가 과거에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가족이 죽는 것을 막기로 하고 해당 부분부터 일을 진행해가면서 세이디 라는 여자와 그리고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청년과 함께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을 막아 가는 과정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일단 해당 드라마인 11.22.63을 보다가 개인적으로 모르는 미국 역사도 있어서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해가면서 보아서 나름대로 역사 공부도 한 것 같은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일단 8부작으로 구성이 돼 있지만 정말 재미가 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던 미국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대체역사물을 좋아하시는 분, 타임머신 관련 드라마,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드라마인 것 같고 개인적으로 한번 원작 소설도 한번 읽어 보고 싶어지는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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