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아마도 007시리즈 이언 플레밍의 스파이 모험 시리즈와 이를 원작으로 해서 만든 영화일 것입니다. 항상 주인공은 영국해군중령 제임스 본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소련과 냉전이 한창일 때 1962년에 만들어져서 50년이상된 장편 영화 시리즈이며 항상 멋진 주인공과 미녀가 등장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당 영화의 백미는 아마도 총열 시퀀스 가 가장 유명할 것입니다. 해당 영화인 Spectre(007 스펙터)은 007시리즈 24번째 작품이면 촬영은 런던, 멕시코 시티,로마,탕헤르,모로코 일대, 오스트리아 등에서 촬영했으면 멕시코에서 얻은 반지와 그리고 M의 유언을 바탕으로 해서 스펙터와 프란츠 오버하우어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그를 찾아나서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영화입니다. 이번 본드걸로는 에라 세이두가 맡은 마들렌 스완 입니다. 일단 영화를 보면 무엇인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드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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