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먼저 丙申年(병신년)이라는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한 지 2008년7월 말쯤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거의 6년이라는 신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언제나 새해가 오면 하는 블로그 결산이라는 것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통계를 사용했으며 구글 어널리스트, Statcounter등과 차이가 날 수가 있고 해서 간단하게 티스토리 관리자 정보를 바탕으로 한번 글을 적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총발생 수는 501개이면 평균 41.75개꼴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하면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각각 추가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번 년도 에서는 사이트맵이 라는 것을 추가를 해보았고 기본적으로 글은 4월과 10월에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볼 수가 있으면 개인적인 블로그 기준으로 글발 행수하고 방문자 수는 그렇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학생분들이 많이 방문을 하는지 6월~8월, 11월에서 다음 해인 1월에 집중적으로 방문자 수가 늘어나는 현상이 보이며 2월에는 아마도 개학이 있는지 방문자 수는 확 줄어드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년도에는 방문자가 늘어나지 않고 54,952명이 2014년보다 줄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2015년은 조금은 분발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이슈성글들을 자제하면서 적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방문자 수는 전체적으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보다는 2015년에는 영화나 일본드라마, 미국 드라마 쪽을 특히 영화 쪽으로 해서 글을 많이 적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면 어느 순간부터 영화관련 글은 매일 영화를 보면서 매일 적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서 검색을 많이 한 것들은 대부분은 보안 관련들이었습니다. 어차피 블로그는 컴퓨터와 보안관련 해서 글을 적었으니까 그런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방문자 대부분은 브라우저들은 인터넷익스플러워를 통해서 많이 방문을 해주시고 있고 다음은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순으로 이어진 것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공유기 해킹으로 말미암은 DNS 변조 관련 부분이 많이 있었고 다음으로 기타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글들도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획은 블로그는 어차피 별로 방문을 하지 않지만, 보안 관련 부분은 계속 글을 발행할 생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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