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The Resident(레지던트)라는 영화는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줄리엣은 남자친구의 다른 여자와 함께 자는 것을 목격하고 헤어지게 되고 지내다가 집을 구하려고 돌아다니었던 중 지하철 철로 근처에 휴대폰을 잘 터지지 않지만 새로 이사를 한 집주인인 맥스의 배려로 불편 없게 지내게 되지만 문제는 누군가 자신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러는 과정에 의도적으로 접근한 맥스와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집주인의 할아버지는 자신의 관찰을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관음증 즉 이상성욕인 성적 도착증이라는 정신병을 앓고 있었고 자신의 할아버지를 이용해서 병원에 가서 신경안정제를 처방을 받아와서 줄리엣을 주사해서 변태적인 성적 도착증과 그러한 맥스의 존재와 벗어나기 고생하는 줄리엣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영화의 전개는 느린 편으로 약간 19금 영화+스릴러영화 정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힐러리 스웽크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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