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LibreOffice를 통해서 간단하게 작성된 글에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워터마크를 삽입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저작권 같은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LibreOffice를 사용하면 그렇게 불편을 느끼지 않고 잘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LibreOffice에서 워터마크를 삽입하기 전에 글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화살표가 표시하는 부분을 눌러주면 스타일 및 서식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페이지 스타일을 선택해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주고 나서 새로 만들기를 선택하면 처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스타일 이름을 사용자에게 맞게 설정을 해줍니다. 그리고 앞서와 똑같이 Background를 선택하고 자신이 만들어 놓은 워터마크를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유형 부분에서 자신이 원하는 유형을 선택을 해주면 됩니다. 위치는 간단하게 사용자가 위치를 지정할 수가 있으면 영역은 사용자가 임의적으로 위치는 변경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바둑판식 배치는 조금 지저분하지만, 바둑판 형식으로 지정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확실하게 워터마크를 지정할 수가 있겠지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지저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워터마크를 적용한 화면입니다. 아래와 같이 페이지형식에 미리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자신이 해당 형식을 삭제하지 않는 한 다른 문서를 불러와서 간단하게 자신이 만들어놓은 형식을 실행을 해주면 자동으로 문서에 삽입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지난 시간에 소개한 PDF로 내보기를 통해서 간단하게 PDF 문서로 별도의 PDF 편집 프로그램 없이 간단하게 PDF에도 워터마크를 삽입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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