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비 전문가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이 100% 안전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하면 어느 정도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 보면 보안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민감한 정보를 담고 있으면 신경이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일반적으로 Del 키를 눌러서 휴지통을 보내서 삭제하거나 Shift+Del 키를 눌러서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삭제를 합니다. 솔직히 중요한 정보가 아니면 이 방법이 정말 편리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정보일 경우는 사항이 조금은 달라집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방법이 Bcwipe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번에 글에 소개는 했지만, 다시 글을 적어 봅니다.
bcwipe는 저번에 사용법을 설명했지만. 다시 글을 적어 봅니다.
일단은 아래에서 내려받기해서 설치해줍니다. 당연히 설치를 해줍니다.
이제 시작->모든 프로그램->BCWipe 3.0이라고 있는 폴더에 가 봅니다. BCWipe Task Manager 부분을 클릭해 줍니다.
여기서 빨간색 화살표 쪽을 보면 역삼각형 모양을 눌러 일단 아무거나 눌러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 날것입니다. 빨간색 화살표 된 부분을 클릭해 줍니다….

여기서 빨간색으로 된 부분을 보면 Peter Gutmann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즉 35번 passes 한다는 뜻입니다. 즉 파일을 지우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니면 U.S.DOD 5200방식 7번 passes 방법을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설정 후 삭제할 파일에 마우스를 한번 클릭 후 오른쪽 버튼을 눌러 주면 Delete with wiping을 눌러 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파일이 삭제되는 과정을 보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CCleaner 같은 경우에는 설정란에 보면 설정에 보면 아래와 같이 보안 삭제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보안 파일 삭제 부분에 보면 35pass 방법 DOD 5200 22-M(3번 과정), NSA(7번 과정) 이 있는데. 최소한 NSA 과정을 선택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년도 1월 중순쯤에 모 방송의 보안관련 다큐멘터리를 보신 분이라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단 CCleaner는 이렇게 설정 후 삭제하려고 하는 파일을 휴지통에 보내고 휴지통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CCleaner로 정리를 눌러 주면 인터넷 임시 파일등 함께 정리가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Outlook Express 을 사용한다면 저번에 소개한 부분에 이메일 부분을 삭제해야 한다면 확장자 dbx, laf 파일은 신경 써야 하는 부분 중 하나일 것입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