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을 하든 학교를 등교하든 간에 음악을 좋아하면 스마트폰이나 mp3 player 같은기기에 연결을 해서 음악을 듣거나 아니면 어학공부를 위해서 어학 관련해서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나 혼자 즐기고 다른 분들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서라도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earphone(이어폰) 소리를 너무 올려 버리면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줄 수가 있겠지만요. 오늘은 간단하게 이어폰을 살 때 간단하게 주의할 것을 알아보는 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구매를 할 때 그냥 디자인이 좋아서 아니면 싸니까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음악을 듣다 보면 조금 돈이 들더라도 투자를 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어폰을 구매하게 되면 뒷면을 보면 이어폰 특성에 대해서 적혀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감도, 주파수 응답이니 이런 단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부분을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arphone(이어폰)
먼저 주파수 응답입니다. 인간은 보통 약 20~20,000Hz 까리 가청영역이 있습니다. 여기서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숫자가 낮아질수록 저음영역이 되고 숫자가 높아질수록 고음영역이 됩니다. 보통 이어폰 같은 경우에는 20~20,000Hz에 맞추어져 있을 것입니다. 해당 이어폰은 재생할 수 있는 주파수 범위가 20~20,000Hz 사이의 주파를 가지는 소리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임피던스(Impedance) 아마도 전기나 전자 공학생 분들은 한 번쯤은 무조건 듣고 간다는 임피던스입니다. 더욱더 쉽게 이야기하면 저항입니다.
임피던스 숫자가 16옴 이런 식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즉 숫자가 크면 클수록 저항이 커져서 볼륨 즉 소리가 더 작아집니다. 즉 포터블 같은 경우에는 보통은 16옴~64옴에 정도로 돼 있습니다. 즉 임피던스가 높은 경우에는 흔히 화이트 노이즈라는것이 줄어들 것입니다. 즉 스윽하는소리를 한번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즉 이것이 화이트노이즈입니다.
감도(Sensitivity):여기에 있는 감도(Sensitivity) 숫자가 커지면 커질수록 적은 음량에도 큰소리를 낼 수가 있습니다. 음질에는 미치는 영향은 없지만 보통 이어폰은 90~120 db 정도로 돼 있을 것입니다. 즉 104 db/mW 같은 경우에는 1mW 출력으로 104 db의 출력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코드길이: 이 부분은 보통은 잘 안 보는 부분입지데 아마도 주로 기기와 이어폰이 연결된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보통은 가방 같은 것에 넣고 다니려면 1.2m 이상은 되어야 할 것이면 이왕이면 이어폰 줄 감게(이어폰 코드 길이 조정장치)까지 있으면 해당 이어폰 줄을 조절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어폰 줄 감게(이어폰 코드 길이 조정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