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도 용돌이 이야기를 보다가 눈에 확 띄는 포스트가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문자를 무료로 보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 시켜 주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하루에 10건씩만 보낼 수만 있고 보내는 사람 전화번호로 광고 메시지가 전송되는 점이니 조금은 걸리지만…. 그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일단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행사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블로그에 달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이 기회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요즈음 경기가 안 좋은데 힘이 되는 문자를 보내보는 것이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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