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도그빌 이라는 작은마을에 한 아름다운 여자가 마음에 숨어들어오면서 해당 영화는 시작되는데. 왠지 불안한 모습이 왠지 어디 쫓기는 그레이스(니콜 키드먼) 이를 발견한 톰은 갱들에게 쫓기는 것을 알고 마을에 머물게 하지만. 마을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2주 하지만 마을에 경찰이 들어오고 현상 포스터 붙은 그레이스를 보고 그레이스를 의심하면서 숨겨주는 명분에 성적 학대 노동을 강요 그리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잡혀서 개목걸이를 채워지고 나중에는 다시 복수. 왠지 집단이기주의와 이기심을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도그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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