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래간만에 토토로를 본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일본어 공부를 할 겸 겸사겸사 공부를 하게 되었네요. 해당 애니메이션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으로 유명하면 아마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アニメーション)인 것 같습니다. 해당 내용은 사츠키와 메이 자매가 어머니의 입원 중인 병원근교로 이사하면서 숲에서 정령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해당 정령에 토토로라는 이름을 붙여주게 되고 해당 정령과 숲 속의 신비로운 경험을 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웃집 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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