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일단 제목을 이렇게 적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최근에 이런저런 악성코드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해당 보안 도구를 사용하면 제 생각으로는 어느 정도 자신의 컴퓨터를 악성코드로부터 지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보안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하는 보안 도구입니다. 해당 도구를 보시면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나올 것입니다. 여기서 보시면 정말 복잡한데. 한번 해당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부분만 적었고 비전문가이니까 오류가 존재할 수가 있습니다.

1. Logon: 시작 프로그램 항목이 표시되는 곳입니다.
2. Explorer: 셸확장, BHO, 익스플로러 툴바 등이 표시된 부분입니다.
3. Internet Explorer :BHO와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툴바가 표시되는 곳입니다. 이 부분을 통해서 쉽게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된 익스플로러 툴바를 쉽게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4. Scheduled tasks : 부팅 또는 로그온 시 작업 스케줄에 구성된 정보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5. Services : 시스템 부팅 시 자동적으로 실행되는 윈도우의 모든 서비스 구성 정보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6. Drivers : 사용 안 함으로 시스템에서 제외된 모든 커널 모듈 드라이버를 보여주며 여기에는 오디오, 그래픽, 네트워크 등 시스템 구성 시 필수적인 카드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7. Boot Excute : 부트 프로세스 초기 동작에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8. Image Hijacks : 이미지 파일 실행 옵션과 명령 프롬프트 자동 실행 프로그램을 보여주는곳입니다.
9. Winsock Providers : Winsock 서비스 제공자를 포함하여 등록된 Winsock 프로토콜을 표시합니다.
10. Print Monitors : 프린트 스풀링 서비스에 로드되는 DLLs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11. LSA Providers : LSA, 알림 및 보안 패키지에 등록된 곳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보시는 것이 WIndows에서 관한 정상적인 파일을 숨겨서 보기도 가능합니다. 또한, 각각 파일에 대한 설명 해당 파일 공급사 해당 파일 저장된 경로를 나타내는 경우입니다.
즉 이를 통해서 자신의 컴퓨터에 실행되고 있는 파일에 대한 정보를 알 수가 있어서 어느 정도 대충이지만. 이것이 악성파일이 가능서 있겠구나 어림짐작을 할 수 있지만. 함부로 파일을 삭제하는 날에는 위험하니 의심이 생길 경우 한번 보안업체에 의심파일을 보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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