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아마도 해당 영화에는 Por Una Cabeza 라는 탱고 음악을 더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해당 언어를 잘 모르지만. 간발의 차이라는 의미가 잇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영화나 TV드라마에 삽입된 음악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특히 TRUE LIES에도 나온 걸로 기억이 납니다.
해당 영화는 퇴역장교 프랭크가 무의미한 인생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여행을 떠나려 하고 찰리는 우연히 프랭크를 돌보는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같이 어떻게 하다 여행을 함께하게 되고 앞은 보이지는 않지만. 여자들의 향기로 여인들에 대해 맞추고 한식당에서 만난 아가씨와 탱고를 추는 장면, 그리고 알파치노의 멋진 연기가 빛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탱고 신이 개인적으로도 기억이 남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여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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