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아마 우분투 8.10버전이 나오고 며칠 있다가 신청을 했습니다. 저번에 신청할 때에는 19일 만에 왔는데. 이번에는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솔직히 2차 재발송을 신청했는데  신청을 한 그 다음 날에 도착 거의 4-5주가 다 되어서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하기 이전에는 국제 우편이다 보니 분실되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도착해서 시디를 받아 보니 나름대로 기다린 보람은 있었습니다.
일단 기다리기 싫은 분은 우분투을 다운로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CD를 담은 봉투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은 우분투 CD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쿠분투도 신청을 했습니다.)그리고 함께 첨부된 우분투 스티커입니다…. 아마도 스티커는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분투 8.04버전 CD들과 8.10시디 들입니다.
왠지 개인적으로 8.10버전 CD가 왠지 끌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한번 설치해 보았습니다. 웹 브라우즈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8.04버전에 있던 두루미? 아무튼, 그 바탕화면은 사라지고 아래의 조금 더 상큼한? 바탕화면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분투 8.10버전을 좀 더 사용해 보고 글을 더 적어 보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준비 잘하시고 크리스마스 때 좋은 기억들을 만들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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