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유채꽃이라고 하면 생각이 나는 것이 아마도 제주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사카이 군은 실제로 제주도에 가서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저는 양산에 있는 남양산 지하철 앞에 보면 강을 따라 유채꽃이 피어 있어서 한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번에 양산에서 경남체전인가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양산시민이지만. 먹고 사는 것에 지쳐 있어서 그곳에서는 구경을 못 갈 것 같습니다.
일단은 유채꽃이 아름답고 해서 사진으로 근접촬영을 한 번 해보았습니다. 일단 전문촬영장비가 아니다 보니 약간의 수정보안작업을 하니까 이렇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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