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이 영화는 1993년에 나온 영화입니다. 아마도 정말 젊은 분들은 모를 것입니다. 아마도 출생연도가 1993년도 인분도 계실 것입니다. 이 영화는 조금은 내용이 독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20세기 경찰이 한 범죄자를 체포하지만. 폭탄이 터져서 결국은 감옥에 가는데. 문제는 감옥이 현대에 있는 감옥이 아닌 냉동 감옥입니다.
즉 자신의 형기 동안 냉동상태로 있으면서 출소 뒤에는 손바닥에 칩이 있어서 고유의 교환된 내용이 저장된다는 것인데. 문제는 한 범죄가 갑자기 미래에서 형이 마치기 전에 출소 아니 도망이 돼지고 그 범죄자를 잡으려고 21세기 경찰들은 검거하려고 하지만. 결국은 실패 그래서 실베스터 스탤론을 석방하면서 범죄자를 잡으려고 하지만. 미래사회에는 많이 달라져 있고 욕설금지, 남자와 여자는 직접적으로 키스불가, 남자와 여자의 성관계도 가상공간장치에서 이루어지고 아이들은 함부로 못 낳는 사회에서 원시인 취급당하고 그때 만나는 여 경찰인 산드라 블록 하고만남에서 옛 동료는 늙어진 모습을 보게 되면서 전개되는 영화입니다. 아무튼, 21세기 경찰의 무기에 적응이 안 되고 겉으로는 자상한 시장이지만. 속으로는 부패한 시장과 지하조직과 얽혀져 있는 영화입니다.
보면 사람들이나 산드라 블록이 실베스터 스탤론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을 때 모습이나 배우들의 영화 속 평상복 패션을 보면 일본풍이 많이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실베스터 스탤론과 웨스립 스납입스 산드라 블록의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데몰리션 맨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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