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Brother(빅 브라더)라고 하면 모든 정보를 감시하는 권력자를 뜻하는 영어이면 조지 오웰의 소설인 1984에서 나오는 국가가 국민을 감시하는 국가 감시의 아이콘 이면 전체주의상징으로 많이 사용이 되기도 합니다. 해당 빅 브라더는 모델은 소설을 쓸 때 독재자였던 소련의 스탈린을 참고 했습니다. 해당 소설은 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의 1949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일단 1949년 시대에서 1984년의 미래시대를 본 디스토피아적 세계의 소설입니다. 그리고 국가는 가상의 국가인 오세아니아이라는 국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소설은 나치와 소련의 국민에 대한 통제와 권력자들을 풍자 소설입니다. 아마도 동물농장과 더불어 국가가 국민이 가지는 개인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전체주의를 비판하기도 하는 ..
War of the Worlds(우주 전쟁)이라는 영화는 허버트 조지 웰스의 SF소설인 War of the Worlds(우주 전쟁)을 소설원작으로 하는 영화로써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그리고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아내와 이혼을 하고 항구에서 항만 근로자로서 근무하는 레이는 어느 날 아내가 보스턴으로 가려고 재혼한 남편과 함께 레이한테 와서 아이들을 돌봐줄 것을 하고 떠나게 되고 아들과 딸과 함께 남은 레이는 평상시처럼 아들과 딸과 함께 있다가 번개가 치게 되고 처음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그리고 외계인들이 오게 되고 사람들을 공격하게 되고 이런 외계인으로부터 자신의 아들과 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피난을 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영화입니다. 일단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Sicario(시키리오 암살자의 도시)라는 영화는 해당 영화는 마약 카르텔과 관련이 된 영화입니다. 마약 카르텔이라고 하면 마약을 생산 또는 밀매를 하여 수익을 올리는 범죄 집단이라고 하며 특히 중남미 일대의 범죄조직을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명 마약왕이라고 부르거나 멕시코의 마약 소굴인 시우다드후아레스와 해당 도시와 마주하는 미국 텍사스에 있는 엘파소의 무대를 하는 영화입니다. FBI 소속인 케이트는 한 집을 기습하게 되고 그 집에서 벽에서는 수십 구의 시체들이 발견되고 그곳에서 마약 카르텔과 관련이 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어느 날 엘파소에 있는 공군기지로 차출되고 그곳에서 전용비행기를 타고 미국에서 멕시코로 날아가게 되고 이유도설명없이 마약조직 핵심인물의 호송작전에 참여하게 되지만이것 뭐..
해당 영화인 The Game(더 게임)이라는 영화는 아버지의 자살로 트라우마를 앓는 니콜라스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간관계는 영 시원치 않아서 거의 왕따 수준으로 지내다가 결국은 아내와는 이혼하게 되고 그리고 있다가 자신의 동생인 콘래드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주면서 CRS라는 초대장 하나를 내어주며 한번 테스트해봐라 부추기지만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결국 한번 테스트를 받기로 하고 간단하게 체력, 성격테스트 등을 받고 나오고 어느 날 회의장에서 CRS로부터 전화가 오게 되고 그 뒤로부터 자신 집의 무단침입을 하는 사람과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이 등장하는 등 게임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게 되고 그리고 살려고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파멸로 내몬 CRS의 정체를 밝히려고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괜찮..
Catch Me If You Can(캐치 미 이프 유 캔)이라는 영화는 톰 행크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로 현재는 보안 컨설턴트가 되었고 10대 후반의 나이에 희대의 사기꾼이자 수표 위조범으로 활동했던 Frank William Abaagnale.Jr(프랭크 애버그네일 주니어)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성공한 사업가의 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아버지의 사업 실패가 집이 망하게 되고 아버지가 생일선물로 준 25달러가 된 계좌와 수표를 받게 되지만 어머니는 집안이 망한 것을 견디지 못하고 바람이 나고 결국은 아들에게 발각은 되지만 아버지에게는 말을 안 하고 잘 지내지만 결국은 부모님은 이혼하기로 하고 누구와 같이 살 것이냐는 것에 고민하던 중 아버지가 준 25달러 계좌와 수표를..
일단 영화 San Andreas(샌 안드레아스)는 재난 영화로서 LA 소방국 헬기 구조대에서 근무하는 게인즈는 아프가니스탄과 LA 소방국에 근무하면서 600건의 넘는 구조 경력이 있는 베테랑 구조 사이지만 가정사는 영 꽝이어서 아내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기고 이혼서류에 사인만을 남겨놓은 입장이면서 딸에게는 딸 바보인 남자가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지진이 대도시에서 일어난다는 가정을 한 영화인데 어떻게 보면 뻔한 재난 영화의 패턴 예를 들면 재난을 예견하지만, 주의사람들은 무시하다가 결국은 재난의 경고한 것이 맞단은 것 등 또 마지막에는 성조기가 등장하는 등 아무튼 어떻게 보면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영화이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뻔한 진행 때문에 지루하게도 느껴질 수가 있는 영화이기도 할 것입니..
공포 영화라고 하면 아마도 여름에 어울리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공포 영화 하면 좀비, 연쇄살인마 등이 있고 유령의 집 등이 있을 것입니다. 1408이라는 영화는 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공포영화입니다. 감독은 이스케이프 플랜을 감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1408은 극장판과 감독판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집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엔슬린은 공포소설 작가이면서 어린 딸을 암으로 잊었고 그리고 현재 이혼상태에 있으며 유령이 나타났거나 하는 곳을 찾아다니고 있다가 유령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런 식으로 공포소설을 읽는 사람들에게 반대되는 이야기를 주로 하던 중 우연히 받은 엽서한장에 1408호에 들어가지 말라는 글을 보고 찾아간 뉴욕 돌핀 호텔주소가 있고 그리고..
일단 해당 영화는 Taken 2의 후속작으로서 일단 Taken 3(테이큰 3)은 해당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일단 Taken 1,Taken 2에서는 처음에는 파리에 놀러 간 딸이 납치되어서 딸을 구출하고 딸을 납치한 악당들에게 복수하는 과정을 그렸다면 Taken 2에서는 전편의 악당의 아들의 아버지에 의해서 밀스의 전 부인이 리노어가 납치되어서 아버지와 딸이 합심해서 악당의 아버지에게 복수 및 납치된 아내를 구하는 영화라면 Taken 3(테이큰 3)에서는 이번에서는 러시아 레드 마피아와 그리고 이혼한 아내인 르노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경찰에 쫓기면서 한바탕 레드 마피아와 싸우면서 그리고 그 속에 뒤에 숨어 있는 범인을 잡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면 일단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좋을 ..
The Deep Blue Sea(더 딥 블루 씨)는 테렌스 래티건의 희곡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 분위기는 조금 어두운 편에 속합니다. The Deep Blue Sea(더 딥 블루 씨)는 일단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 판사로 있는 윌리엄 콜리어 그리고 헤스터 콜리어,프레디 페이지 사이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영화에 시간은 아마도 하루라는 시간의 경과 속에서 주인공들이 겪는 심리 등의 부분을 표현된 것 같습니다. 일단 헤스터와 윌리엄은 실제 부부 사이지만 헤스터가 2차 세계대전 영국군 공군 조종사였던 프레디 사이에서 외도 그리고 아내의 불륜 사실을 알고도 이혼을 하지 않겠다는 윌리엄 사이에서 갈등을 다루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헤스터가 자살을 시도하지만, 자살은 실패로..
Conviction(컨빅션) 영화는 1980년 5월 미국 Massachusetts(매사추세츠)에서 발생한 카타리나 브로우 살인사건으로부터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인 Conviction(컨빅션) 기본적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 카탈리나 브로우 살인 사건 발생 후 2년 뒤인 1982년 캐니 워터스라는 사람이 범인으로 몰려고 당시 경찰이었던 낸시 테일러에 의해서 사건이 조작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받고 여동생이 오빠의 무죄임을 입증을 하려고 중졸 학력이었던 베티 앤 워터스는 직접 변호사가 되어서 오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남편과의 이혼 그리고 이웃주민들로부터 비난들을 무릅쓰고 오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공부하던 중 로스쿨을 거쳐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