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방안에만 있다가 보니 답답해서인지 가벼운 차림으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러 밖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여름이라는 것이 다가오니 조금은 더웠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가볍게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사진을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일단 길을 가다 보니 꽃들이 피어 있어서 가까이 가보니 벌들이 꽃에 있는 꿀을 빨고 있느라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일단 나름 사진을 찍어 본다고 찍어 보았는데 영~아직은 사진을 찍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강가에 가보니 새들이 강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어서 한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해당 안드로이드 게임인 Clouds&Sheep은 간단하게 양을 키우는 시뮬레이션게임(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입니다. 일단 해당 게임(ゲーム)을 설치하고 나면 간단하게 기본적인 게임(ゲーム)에 필요한 동작방법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게임은 양들의 식수 관리, 날씨 관리(天候管理), 꽃, 목초(牧草) 등 관리가 해당 시뮬레이션 게임(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게임(ゲーム)을 진행하면서 비구름 생성을 해야 하는데 공중에 떠있는 구름을 수집해야 하고 해당 구름이 밝은 회색으로 변화하면 비구름이 됩니다.Clouds&Sheep 그리고 비구름을 여러 번 터치를 해주면 비가 내리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게임도중에 양들이 죽어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지가 정해져 있고 해당..
사카이 군은 이리저리 공부를 하다가 영 공부가 안되어서 기본전환 삼아 DSLR을 들고 홍룡사폭포로 향해서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아~렌즈 잘못 끼워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엄청나게 와버려서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버스에서 내려서 역시나 사전 조사 차원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지도와 로드뷰를 통해서 미리 가보았어 낯설게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도로 표시판을 보니 홍룡사 폭포까지는 3.3km라는 것을 보고 정말 죽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진을 찍으려고 저렇게 오래 걸어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일단 무작정 걷기로 했습니다. 음악도 안 듣고 가니 심심하더군요. 그래도 길에는 예쁜 꽃들이 피어져 있어서 그나마 즐거웠습니다. [사진(写真)] - 부처님 오신날에 통도사와 용주사에 다..
2주 전쯤에 잠시 봄 햇볕을 쬐러 잠시 밖으로 나갔다 왔습니다. 밖으로 나가 보니 이제는 진달래꽃이 피기 시작해서 사진을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진달래가 피기 시작을 하는 것을 보니 정말 봄은 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라색이 아름다운 박태기 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보라색으로 핀 꽃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처음 보는 꽃사과입니다. 꽃사과라는 것을 처음 보는지라 조금은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분홍색으로 된 꽃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유채꽃입니다. 저번에 사진촬영, 한곳을 똑같은 곳에 방문했습니다. 다만, 렌즈만 살짝 바꾸어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사람들이 없어서 마음껏 노란 유채꽃을 찍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아주머니들이 앉아서..
개인적으로 봐도 블로그를 하면서 카메라를 접하게 되면서 많이 밖으로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잠시 기본전환을 할 겸 혼자만의 봄나들이를 갔다 왔습니다. 일단 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렸는지 가족들과 연인들이 봄나들이를 온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길을 가다 보니 정말 이름 모를 잡초에서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정말 이제는 봄이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약 3년 전에 양산 드림 페스티벌 한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일단은 사람들이 없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에는 좋아서 말이죠. 다만. 차를 가져온 연인들이 있었는데. 과도한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은 개인적인 자유지만. 일부 가족들을 데리고 온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말이죠. 아무리 구석진 곳인 곳이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