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011년은 어떻게 보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새해가 밝은지 2일이나 맞이한 것 같습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 한해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고 사랑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럼 소박한 2011년 블로그 결산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총 방문자 수: 485694명(티스토리). 393,961명(구글 어널리스틱) 일단 티스토리 측과 구글 어널리스틱 하고는 다소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럼 한번 티스토리 통계 기준으로 월별 방문자 숫자를 보겠습니다. 1월: 37079 2월: 29530 3월: 31052 4월: 29840 5월: 37549 6월: 43481 7월: 47877 8월: 48548 9월: 37872 10월: 43181 11월: 45413 12월 54272 일..
먼저 우겨 먹기 포스팅이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무엇을 적을까 하다가 저번에 축제때 찍은 다비치(강민경,이 해리) 홍진영 사진 찍어 두었던 것 중에서 안 올렸던 것 올려볼까 합니다. 일단 중복 사진도 있을 수가 있겠지만요. [사진 놀이] - 축제때 찍어본 홍진영&다비치 이번에도 홍진영씨 사진보다는 역시나 다비치(강민경 이해리) 사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초보자인 제가 할 수 있는 사진 찍는 능력을 집중한 것은 아마도 다비치 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무튼, 가창력이 끝내주는 다 비치인지라…. 개인적으로 보아도 초점이 너무 안 많고 노이즈가 많이 있어서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사인이라도 한 장 받고 싶은 저의 조그만 소원이기도 합니다. 일단 뷰파인더로 보고 있는데.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주는 센스..
개인적으로 봐도 블로그를 하면서 카메라를 접하게 되면서 많이 밖으로 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잠시 기본전환을 할 겸 혼자만의 봄나들이를 갔다 왔습니다. 일단 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렸는지 가족들과 연인들이 봄나들이를 온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길을 가다 보니 정말 이름 모를 잡초에서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정말 이제는 봄이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약 3년 전에 양산 드림 페스티벌 한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일단은 사람들이 없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에는 좋아서 말이죠. 다만. 차를 가져온 연인들이 있었는데. 과도한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은 개인적인 자유지만. 일부 가족들을 데리고 온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말이죠. 아무리 구석진 곳인 곳이어도 ..
어떤 전자기기를 사용하든 간에 펌웨어는 정말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은 제가 가지는 펜탁스(Pentax)k-r 버전은 1.0버전이라서 펌웨어가 필요해서 펌웨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준비물: 펜탁스(PENTAX)k-r DSLR, SD카드 먼저 자신의 DSLR의 펌웨어 버전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전원을 켜기 전에 메뉴 버튼을 누르는 상태에서 전원을 켜며 DSLR의 펌웨어 정보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사진이 흔들렸는데.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VER이라고 있는 부분이 버전입니다. 그러면 펌웨어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펌웨어를 하기 전에 필요한 것이 펌웨어(Firmware)파일일 것입니다. 해당 파일은 팬탁스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저..
지난 일요일에 펜탁스 k-r를 구매해서 간단하게 번들렌즈에다가 후드를 장착하고 통도사에 갔습니다. 일단은 정문에 들어서기 전에 한번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문을 들어서서 보행로를 따라서 가던 길에 소나무를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역시 이제는 햇볕이 따뜻해진 것을 보니 정말 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평소에 가던 길을 가지 않고 오층석탑이 있는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일단 통도사 오층 석탑은 돌계단을 올라가 야해서 인지 아니면 평소에 운동을 안 해서인지 몰라도 숨이 차올랐습니다. 벌로 되지 않는 높이인데. 말이죠……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대나무가 옆으로 양옆으로 서 있는 길을 내려왔습니다. 아마도 여기로 올라가야 하는듯싶었습니다. 왠지 샛길로 간 모양입니다.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게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에 관심이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이엔드 카메라를 구매했지만. 최근에 DSLR을 구매해야 할 것 같아서 DSLR을 하나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펜탁스(PENTAX)K-r입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18-mm, 50-200mm 렌즈가 있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카메라의 기본적인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제품을 개봉해 보면 정품 보증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카메라 구성품은 카메라 렌즈 2개, 카메라 건전지, USB 케이블, 제품 관련 CD, 제품 설명서 등을 볼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렌즈를 장착해서 보면 역시나 하이엔드 카메라와 비슷한 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사용해서 사진을 찍었을 때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