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넷플릭스에 있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Extremely Wicked, Shockingly Evil and Vile)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주연은 잭 에프론,릴리 콜린스 주연의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미국의 연쇄 살인범 테디 번드(Theodore Robert Bundy)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테디 번드의 전 여자친구인 엘리자베스 클로퍼가 쓴 (The Phantom Prince: My Life with Ted Bundy)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테디와 리즈는 술집에서 처음으로 만나 사귀게 되지만 리즈는 과거 신문에서 봤던 살인사건 범인의 몽타주가 테디와 비슷하다고 느끼고 경찰서에 신고하여 테디가 체포된다. 체포되고 테디는 모든 살해 혐의에서 유죄를 판결..
지난 2017년12월28일에 전 세계적으로 유럽과 미국에 수만 대의 컴퓨터를 감염을 시키고 비트코인을 요구했던 랜섬웨어 제작자들이 검거가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유로 폴(Europol)은 루마니아, 네덜란드, FBI 및 법 집행 기관이 동루마니아의 6개 집을 수색하고 5명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해당 검거작적에서는 상당량의 하드 드라이브, 외부 저장 장치, 랩톱, 암호 해독 광업 장치, 수많은 문서 및 수백 개의 SIM 카드를 압류했다고 합니다. 다만, 5명의 용의자 모두가 악명 높은 ransomware 을 개발하거나 유지하는 것으로 체포된 것이 아니라 CTB Locker와 Cerber를 전염시켰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중간책인 것 같습니다. 일단 CERBER 랜섬웨어 경로는 주로 스팸 메일을 통해서 감염이 ..
해당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면 미국에서는 국가 기밀을 소련과 러시아에 22년 동안 넘긴 이중 스파이 관한 내용입니다. 일단 기타 스파이 영화처럼 총 쏘고 하는 장면은 별로 없습니다. 다만, 심리적인 표현이 좋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미국뿐만 아니라 미국 동맹국에 대한 정보도 있어서 미국에 엄청난 손실을 가져다준 이야기 합니다. 일단 해당 사건의 주인공은 로버트 핸슨(Robert Hanssen)으로 그는 평범한 가톨릭 신자이면서도 여자가 바지를 입는 것조차도 싫어하고 레즈비언과 같은 성소수자들에 대해서도 격렬히 반대하는 상당한 보수적인 사람이었으면 FBI 요원으로 활동했으면 접선장소로 이용한 Foxstone공원에서 체포되기까지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처음에는 FBI 쪽에서는..
NEXT(넥스트)라는 영화는 The Golden Man이라는 소설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평범하게 마술사로 살아가는 존슨은 조금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에게 일어날 2분 앞의 일을 볼 수가 있다는 것 그래서 어릴 적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고 어느 날 마술 공연을 마치고 환전소에서 괴한이 총으로 직원과 손님을 살해하는 과정을 보고 미리 해당 범죄를 예방하는 데 성공은 하나 범인으로 오해를 받고 도망을 치게 되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FBI는 LA시내에 테러리스트들이 숨겨놓은 핵폭탄으로 테러하는 것을 저지하려고 존슨의 힘을 빌리려고 찾아가지만, 이 사실을 알고 도망을 가게 되고 그리고 존슨이 운명이라고 유일하게 믿는 여자인 리즈를 이용해서 그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Sicario(시키리오 암살자의 도시)라는 영화는 해당 영화는 마약 카르텔과 관련이 된 영화입니다. 마약 카르텔이라고 하면 마약을 생산 또는 밀매를 하여 수익을 올리는 범죄 집단이라고 하며 특히 중남미 일대의 범죄조직을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명 마약왕이라고 부르거나 멕시코의 마약 소굴인 시우다드후아레스와 해당 도시와 마주하는 미국 텍사스에 있는 엘파소의 무대를 하는 영화입니다. FBI 소속인 케이트는 한 집을 기습하게 되고 그 집에서 벽에서는 수십 구의 시체들이 발견되고 그곳에서 마약 카르텔과 관련이 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어느 날 엘파소에 있는 공군기지로 차출되고 그곳에서 전용비행기를 타고 미국에서 멕시코로 날아가게 되고 이유도설명없이 마약조직 핵심인물의 호송작전에 참여하게 되지만이것 뭐..
Catch Me If You Can(캐치 미 이프 유 캔)이라는 영화는 톰 행크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로 현재는 보안 컨설턴트가 되었고 10대 후반의 나이에 희대의 사기꾼이자 수표 위조범으로 활동했던 Frank William Abaagnale.Jr(프랭크 애버그네일 주니어)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성공한 사업가의 아버지와 함께 살다가 아버지의 사업 실패가 집이 망하게 되고 아버지가 생일선물로 준 25달러가 된 계좌와 수표를 받게 되지만 어머니는 집안이 망한 것을 견디지 못하고 바람이 나고 결국은 아들에게 발각은 되지만 아버지에게는 말을 안 하고 잘 지내지만 결국은 부모님은 이혼하기로 하고 누구와 같이 살 것이냐는 것에 고민하던 중 아버지가 준 25달러 계좌와 수표를..
Jack Reacher(잭 리처)이라는 영화는 리 차일드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이며 9번째 작품인 One Shot(원샷)을 소재를 하는 영화입니다. 해당 주인공인 Jack Reacher(잭 리처)는 미 육군 헌병 소속의 예비역으로 피츠버그 어느 날 PNC 파크 야구장 근처에서 묻지 마 저격사건으로 말미암아서 5명의 무고한 시민이 희생을 당하고 범인인데 나 범인이에요. 하는 것처럼 모든 정황증거가 있고 여기서 FBI 수사관인 에머슨은 귀신같이 주차미터기 안의 동전에서 지문을 채취해서 이라크에서 퇴역한 군인인 제임스 바를 구속하게 되고 구속이 되자마자 잭 리처를 불러달라고 요구를 하고 리처는 바가 체포된 것을 알고 자진해서 경찰에 출두하게 되고 여기서 바를 변호가 아닌 묻어버리게 온 것이라고 하지만 변호..
Paycheck(페이첵)이라는 영화는 필립 K.딕의 SF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오우삼 감독이 맡은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마이클은 회사에서 1급 기밀에 해당하는 일을 성공적으로 해주고 나서 그 회사의 기밀을 보장하려면 기억을 지우는 조건으로 거액을 받고 일을 하던 중 그리고 자신의 친구에게 3년 동안 일을 해주고 나서 기억을 지우는 대신에 거액을 받기로 하고 시원하게 승낙을 하고 일을 하지만 일을 마치고 나서 돈을 찾으러 가보니 자신이 처음에 보관했던 개인 소지품이 아닌 엉뚱한 소지품을 받게 되고 보낸 사람을 확인을 해보지만, 자신이라는 것과 그리고 갑자기 FBI가 나타나서 국가기밀 관련해서 잡아가서 추궁하지 않나 이런 혼란 속에서 자신이 3년 동안 만든 기계와 연관이 돼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Public Enemies(퍼블릭 에너미)이라는 영화는 Bryan Burrough(브라이언 버로우)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의 주인공은 미국에서 악명높은 은행강도인 존딜린저(John Dillinger)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으면 일단 영화는 존딜린저(John Dillinger)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존딜린저(John Dillinger)는 1930년대 초 미국 중서부지방에서 은행강도를 하면 FBI에서 Public Enemy No.1이 되었지만, 당시 시대는 대공황시대인 만큼 높은 실업률 등 그리고 은행강도를 하더라도 시민의 돈은 건드리지 않고 인질을 잡고 도망을 가더라도 반드시 인질은 무사히 풀어주고 하는 등 인기는 높았습니다. 그리고 교도소를 갇히고 교도소를 나와서 다른 사람들도 교도소에..
Arlington Road(함정)이라는 영화는 한마을에서 한 아이가 피를 흘린 채 걷는 패레데이가 발견을 하고 급히 응급실로 아이를 병원으로 이송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그리고 해당 아이들 부모가 급히 병원으로 오게 되고 아이 가족들과 친해지게 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일단 평범하게 대학에서 테러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하고 있지만, 자신은 FBI에서 작전하다가 사망한 아내를 그리워하기도 하지만 재혼 후 평범하게 살아가던 중 자신의 이웃이 자신이 구해준 아이의 가족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아이들도 친하게 지내지만, 우연히 자신에게 잘못 배달된 우편이 이웃남자에게 갖다 주고 그곳에서 우연히 본 건물 설계도를 보게 되지만 단순히 쇼핑몰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쇼핑몰이라고 둘러 된 이웃남자를 의심하게 되면..
Mindhunters(마인드 헌터)라는 영화는 FBI에 소속되어져 있는 프로파일러 관련된 영화입니다. 일단 범죄심리분석관을 꿈꾸는 8명이 16세기 100명이 넘는 식민지인들이 모두 사라져 버리고 크로아토안이라는 단어만 남겨 있었던 영국이 개척을 시도했던 식민지인 로어노크 섬에 들어가게 되고 여기서 교관인 해리스는 각종 실험 도구들을 활용해서 가상의 살인범을 찾으라는 말과 함께 사라지고 처음에는 범인이 남긴 시계를 통해서 정해진 시간에 실제 살인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점점 서로 의심하고 갈등을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영화입니다. 일단 프로파일러들이 나온다고 보면 특정 연쇄살인마를 쫓는 8명의 범죄심리분석관들이 아니고 프로파일러 속에 있는 동료를 살인하는 범인을 찾는 영화입니다. 마인드 헌터 (2005)Mindh..
우리가 생활 속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전기, 수돗물 등을 통제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영화는 이런 우리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악용되어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영화입니다. Blackhat(블랙코드)라는 영화는 홍콩, 로스앤젤레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무대로 하고 있으며 중국 차이완에 있는 원자로 발전소가 RAT(Remote Administration Tool)공격으로 원자로 관리 화면에서 원자로 온도가 상승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되지만 냉각펌프 조작으로 말미암아 온도가 올라가면서 원자로가 폭발이 일어나고 얼마 있지 않아서 곡물시장 거래가격이 폭등한 사이 재빠르게 팔면서 이익을 본 해커 집단을 잡으려고 MIT 출신이면서 해킹사건으로 감옥에서 수용된 해서웨이에게..
American Hustle(아메리칸 허슬)이라는 영화는 미국에서 1970 후반에서 1980초에 있었던 FBI가 벌였던 함정 수사를 바탕으로 제작이 된 영화입니다. 해당 ABSCAM은 가상으로 아랍 기업을 만들어서 뉴저지에 있는 카지노에 투자하는 척을 하면 카지노 투자 관련된 정치 부패가 정치인들의 목표로 하고 있으면 미국 상원의원 1명, 하원의원 6명을 뇌물 등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게 한 작전의 암호명입니다. 영화에서는 이곳저곳에서 사기를 저지르면서 다니던 어빙과 시드니가 사기를 치던 중 운이 없어서 FBI의 수사에 검거가 되고 여기서 FBI는 회유를 통해서 딱 4명만 잡자고 했지만, 막상 함정 수사를 시작하니까 처음에는 카지노 사업을 미끼로 정치인에게 접근을 시도했지만, 점점 이상하게 일이 커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