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하면 심시티가 생각이 나겠지만 Cities in Motion(시티즈 인 모션)도 있습니다. 해당 게임은 컬러설 오더(Colossal Order)사가 제작하고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유통한 게임이며 2011년 2월 23일 발매가 되었되 컴퓨터 게임입니다. 일단 해당 게임은 심시티와는 조금 다르게 도시의 대중교통 회사 사장이 되어 도시의 모든 대중교통을 관리하는 게임입니다. 일단 한국에서는 발매되지 않았지만, 스팀에서 게임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가 있으면 영어, 독일어, 프랑스 어, 스페인 어, 러시아 어. 일본어가 지원되기 때문에 일단 여기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구사할 수가 있다고 하면 게임을 하는 데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일단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대중교통을 관리하는 게임이기 때문..
Der Untergang(다운폴,The Downfall)이라는 영화는 2014년에 개봉한 영화로써 독일.오스트리아,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영화입니다. 영화는 스탠퍼드 교도소 실험이라는 엑스페리먼트라는 영화를 만든 Oliver Hirschbiegel(올리버 히르슈비겔) 감독의 작품입니다.해당 영화는 역사학자이자 저술가인 요아힘 페스트(Joachim Fest)의 같은 제목의 역사서 이면서 트라우들 융에, 알베르트 슈페어 등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일단 영화의 시작은 히틀러의 마지막 여비서인 트라우들 융에가 히틀러의 여비서로 들어가기 전 히틀러와 면접을 보면서 합격을 되고 여비서로 일하면 베를린에서 겪는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기본적으로 독일이 항복을 하기전인 14일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The Man From U.N.C.L.E.(맨 프롬 UNCLE)이라는 영화는 1960년대에 방영이 된 TV시리즈인 The Man From U.N.C.L.E.(맨 프롬 UNCLE)를 영화로 리메이크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미국과 소련이 대립하던 냉전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 영화는 처음부터 냉전시대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먼저 동서로 나누어진 베를린에서 동베를린에 사는 자동차 수리공인 개비를 데리러 가려고 하는 CIA 소속의 나폴레옹 솔로와 KGB 소속의 일리야 쿠리야킨 서로 대립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들 셋이 모여서 핵폭탄으로 세계를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과 소련 첩보원들의 연합이 결성 물론 우라늄 농축관련 기술을 빼오는 것은 덤 이후 이탈리아로 장소를 바꾸어서 첩..
Unknown(언노운)이라는 영화는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의 주 배경은 독일 베를린이면 주인공인 해리스는 아내와 같이 독일 출장길에 오르고 독일 공항에서 호텔에 도착했는데 호텔에 도착을 해보니 자신이 가방을 하나 두고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길로 바로 가방을 찾으러 공항으로 택시를 타고 가지만 택시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눈을 떠보지 병원에 누워 있으면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게 된 상태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게 되지만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보니 아내는 다른 남자와 있고 아내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으면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을 찾으려고 사고 당시 택시 운전기사였고 불법 체류자였던 택시 운전사 지나를 찾아가서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찾아..
Unsere Mütter unsere Väter,Generation War, 포화 속의 우정)해당 포화 속의 우정은 독일 공영방송인 ZDF에서 2013년5월17일부터 5월18,5월20일에 걸쳐 3부작으로 제작이 되어서 방송한 미니시리즈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주 배경은 Eastern Front, 독소전쟁이라고 부르는 독일과 소련 사이에 벌어진 4년간의 전쟁을 주 무대로 하고 있습니다. 일단 다섯 명의 주인공으로 중심으로 진행되면 1941년 6월 베를린에서 빌헬름과 자신의 동생이면서 자신의 중대에 같이 있던 프리트헬름은 동부전선으로 가기 전에 부모님과 작별인사를 시작으로 그리고 같은 동네에서 자란 찰리, 빅토르, 크레타와 술집에서 만나서 이번 크리스마스는 베를린에서 보내자고 회포를 풀고서 전선으로 떠나고 찰..
해당 영화인 Anonyma-Eine Frau in Berlin,A Woman IN Berlin(베를린의 여인,2008)은 독일-폴란드의 합작영화입니다. 제목을 보면 베를린의 여인이지만 제목처럼 아름답지 않은 영화입니다. 아마도 전쟁 속에서 겪어야 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표현한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원작은 한 독일 여자가 1945년4월20일부터 6월22일까지 쓴 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독일이 패망하기 직전에서 패망 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보통 2차 세계대전 영화를 다루면서 반전 메시지를 포함하는 전쟁영화들은 보통 양국군인들과의 교전들에서 일어나는 전쟁의 무의미 등의 표현을 했다면 해당 영화는 소련군에게 점령된 베를린에서 독일 여성들에게 가한 전쟁범죄 즉 성적폭력과 패잔병, 독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