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名刺,Visiting card)이라는 것이 전화 이메일 주소, 회사명 등을 넣어서 비즈니스 할 때 첫대면을 할 때 서로 명함을 교환하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자신만의 블로그 명함을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학생분들은 패션명함을 만들서 자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고대 중국 삼국시대 때 오나라의 무장인 주연의 무덤에서 명함이 발견되었고 세계에서 현재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명함(名刺,Visiting card)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번에 이색 명함을 소개해 드린 적도 있었습니다.폼텍 일단 해당 폼텍에서 판매를 하는 잉크젯 프린터 전용 명함용지를 사용한다면 집에서 간단하게 자신만의 블로그 명함이나 급할 때 명함(名刺,Visiting card)을..
에쿠니 가오리(江國 香織)을 개인적으로는 냉정과 열정 사이 (冷靜と情熱のあいだ)통해 알게 된 작가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번역서로 먼저 접하고 다시 원서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에세이인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いくつもの週末)은 에쿠니 가오리가 결혼생활을 하면서 경험담을 담은 수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양장)국내도서>시/에세이저자 : 에쿠니 가오리(Kaori EKUNI) / 김난주역출판 : 소담 2004.09.15상세보기 아직은 미혼이지만. 서로 다른 생활을 하면서 지내다가 이제 서로 의지해주는 동반자인 사람에 대한 에쿠니 가오리 그녀 시선으로 바라본 남편에 대한 느낌 그리고 그녀의 시선으로 바라본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잘 적어 놓은 에세이(エッセイ,essay)인것..
JLPT(일본어 능력시험,日本語能力試験)공부도 할 겸 해서 오래간만에 아오조라 문고(靑空文庫)를 통해서 한번 주문이 많은 요리점(注文の多い料理店)을 읽어보았습니다. [일본어 공부] - 저작권이 사라진 일본 근대문학을 읽으면서 일본 독해공부에 도움이 될수 있는 靑空文庫 for android 아오조라 문고(靑空文庫)는 저작권이 풀린 문학작품들을 읽을 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해당 주문이 많은 요리점(注文の多い料理店)은 미야자와 겐지(宮澤賢治)의 작품으로 영국풍이 나는 사냥꾼 2명이 산속에서 사냥하다가 사냥도 못하고 결국에는 데리고 온 사냥개 2마리마저 죽게 되고 산속을 헤매던 중 사냥개 두 마리가 죽고 2,400엔 손해 받다니 2,800엔만 손해를 받다니 투덜투덜 거리다가 산에서 강한 비바람 때..
이제 일본어능력시험(JLPT,日本語能力試) 가 몇 달 남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해당 책은 JLPT(日本語能力試験)를 시험을 치기 전에 마무리로 구매해서 JLPT(日本語能力試験) 문제를 풀어보면 정말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책값은 14,800원입니다. 구성은 5회분의 모의고사 시험과 그리고 JLPT(日本語能力試験) 시험 청해 부분 MP3으로 구성으로 돼 있었습니다.JLPT N1 적중 모의고사 5회분 국내도서>국어/외국어/사전 저자 : 신JLPT연구모임출판 : 시사일본어사 2012.04.10상세보기일단은 새로 달라진 JLPT(日本語能力試験) 유형이면 언어지식(문자, 어휘, 문법), 독해(110분), 그리고 청해(60분) 으로 해서 실제와 같이 시간을 정해서 풀면 JLPT(日本語能力試験) ..
개인적으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지 한 2달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당 리뷰를 쓸까 말까 하다가 이렇게 한번 글을 적어 봅니다. 처음에는 이왕이면 3D로 구매할까 하다가 3D제품이 아닌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박스 아래와 같이 돼 있고 LED TV의 모델번호가 있습니다. 주요 사양은 42인치(106cm)이고 LED 방식, 방송화질 Full-HD 해상도 1920*1080, 디지털 수신기는 내장형으로 돼 있습니다. 그리고 화질개선 기능은 트윈 XD엔진과 화질향상기술인 TruMotion 120Hz로 돼 있고 기본적인 음향은 인비저블 스피커, 인피니트 사운드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 대드는 클리어 보이스2 기능이 좋았습니다.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클리어 보이스 기능은 특히 AV 매니아들에게 ..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즐거운 여름휴가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기일 것입니다. 여름휴가를 가든 집에 있든 간에 모기는 솔직히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당연한 진리이죠. 특히 야외에 나갔을 때 이런 모기에게 피해를 어느 정도 피해?를 줄이는 데 필요한 여름용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제품은 주로 여름에 낚시, 농사, 야영 등에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제품 뒷면에는 사용 시 주의사항에 적혀져 있습니다. 사용 중 피부에 이상반응이 있으면 바로 사용을 중지하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개봉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팔찌가 하나가 나오는데. 이것을 간단하게 손목이나 발목들에 채워주고 여름에 야외활동을 하면 모기로부터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USB 리더기와 카드리더기는 컴퓨터를 사용하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가끔은 이리저리 두 가지를 사용하다 보면 따로 이용해서 불편하기도 한데. 아마도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콤보 기능이 갖추어진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해당 제품 말고도 다양한 콤보 기능이 있는 것이 있으니 자신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되고 저는 이번에 하나 필요해서 콤보스윙허브/카드리더기라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품이 생긴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3개의 USB 허브와 MS,SD/MMC/T-Flash 등이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컴퓨터 USB에 꽂아주면 기본적으로 내 컴퓨터에서 드라이브 등이 자동으로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어제 이리저리 고민을 하다가 캐논 PIXMA MP258 프린터를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하니 51,000원 정도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처음에는 프린터만 되는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이왕이면 스캔도 되는 녀석이 좋지 않을까 해서 복합기로 장만했습니다. 일단 박스 내부를 열어보니 제품이 들어가 져 있었는데. 제품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테이프로 고정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부의 모습입니다. 일단 설치는 제품과 제공되는 드라이버 CD를 이용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미리 프린터 드라이버를 내려받아서 해당 프린터 드라이버를 이용했습니다. 처음에 설치했는데. 이상하게 인쇄가 안 되어서 이상하다 싶어서 1시간 정도 고생하다가 결국은 USB 케이블이 헐렁하게 꽂아버려서 프린터가 인쇄를 안 되었더군..
전자사전이든 스마트폰이든 간에 아마도 해당 전자기기를 보호하려면 케이스 하나 정도는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자사전에 필요한 케이스 가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보시는 것이 샤프전자 사전 RD-EM300 모델과 그리고 RD-EM 시리즈 정품 케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임시로 아래와 같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포장지를 활용해서 기스가 나는 것을 임시로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다가 하나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으로는 터치 펜(강압식)이 함께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번 기존의 전자사전을 한번 케이스에 꽂아 보았습니다. 일단 정확하게 전자사전과 맞아들어갔습니다. 다만, 조금은 터치 펜을 따로 달고 다닐 수 있는 곳이 없고 기존에 사전에 기..
3,000원 저렴한 맛에 호환 카메라 바디캡을 구매를 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카메라 바디캡을 사용하는 데에서 시간이 지나서 있지 뚜껑이 헐거워져서인지 자주 떨어져서 바디캡을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생긴 것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이 기존에 있던 카메라 바디캡 입니다. 그리고 DSLR과 한번 결합을 시켜 보았습니다. 일단 조금은 호환 카메라 바디캡 이라서 인지 조금은 걸리는 것이 있지만. 잠시 사용을 하다가 이번 기회에 정품 카메라 바디캡을 하나 질려야겠습니다. 처음에 신중하게 구매를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회사생활이나 이리저리 바쁜 생활을 하다 보면 아침밥을 못 먹고 갈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 분들에게 좋을 것 같은 전복죽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먼저 생긴 것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해당 전복죽을 열어 보면 참기름, 수저, 죽 수프가 함께 동봉돼 있습니다. 해당 요리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래에 보시는 거와 같이 캔 부분이 보이는데. 개봉을 할 때 손을 다치는 것을 주의하시고 캔을 개봉 후 입맛에 따라 제공된 죽 수프와 그리고 참기름을 넣고 먹으면 되는데. 먼저 전자레인지에 넣고 데워서 죽 수프, 그리고 참기름을 넣고 잘 비벼서 먹으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일본어 사전이나 한자 사전을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지만. 문제는 스마트폰에서 일본 신문 등을 볼 때 가끔은 일본 사전을 변경했다가 하다 보니 보통 힘든 것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전자사전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리버 쪽으로 생각했지만. 생각 끝에 샤프 전자사전 RD-EM300(Sharp RD-EM300)을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저는 사전 액정 보호 필름이랑 그리고 키스킨을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자사전 상자를 개봉해보면 처음에 전자사전이 하나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전자사전 샤프 전자사전 RD-EM300(Sharp RD-EM300) 기본적인 구성 패키지입니다. 기본적으로 설명서와 제품 보증서 이..
요즈음 카누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카누(KANU)콜롬비아 다크 로스트 아메리카노 30 ea를 선물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생긴 모양이 직사각형 모양을 돼 있고 곁 면에서 커피를 마실 때 물의 양을 얼마나 넣어야 한다는 부분이 들어가 져 있습니다. [내마음대로 리뷰!] - 내안의 작은 카페 맥심 카누(KANU) 콜롬비아 블랜드 마일드 로스터 아메리카노 그리고 제품을 개봉해 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가지런히 커피가 들어가 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한 개를 꺼내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특별한 것은 없고 개별적으로 판매하는 일반적인 카누 커피와 똑같은 모양인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 스틱을 하나 개봉해서 한번 커피를 태워보았습니다. 일단..
사카이 군은 커피를 좋아는 하는데. 커피에 대해서 무지한 편입니다. 어떻게 하다가 TV 속에서 CF를 보고 호기심에 하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카누는 맥심에서 만든 커피입니다. 개인적으로 콜롬비아 블랜드 마일드 로스터를 구매했습니다. 아래가 맥심 커피 카누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제품을 개봉해 보았습니다. 제품을 개봉해서 커피 잔에 담아 보니 아래와 같이 내용물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태우고 나서 식음을 해보았습니다. 식음 결과는 커피가 무엇이라고 할까? 맛이 향기가 진하면서도 쓴맛과 탄 맛, 부드러움이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에서는 잘 맞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CF에서 마찬가지로 작은 카페에 있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어떻게 하다 보니 야마하(YAMAHA) EPH-20 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29,000원에 구매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아래에 보시는 것이 기본적인 야마하(YAMAHA)이어폰 모습입니다. 일단 생긴 것인 귀엽게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품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한번 내용물을 보면 설명서와 이어폰 그리고 여분의 이어폰 마개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일단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보면 아래와 같이 이어폰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임피던스는 17옴 주파수는 20~21,000Hz이면 103 db±3입니다. 일단 개인적인 느낌은 베이스가 좋았고 해상도가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야마하(YA..
DSLR을 사용하다 보니까 느끼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왠지 기존 SD 메모리 카드보다 빨리 저장하고 싶은 마음에 Toshiba SDHC 16G Class 4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배송 중에 조금은 손상을 입었는지 제품에 약간의 구김과 그리고 정품 스티커가 떼어져 있어서 다시 붙이고 촬영을 했습니다. 기본적인 내용물은 설명서와 물론 SDHC가 들어가 져 있습니다. 아마도 해당 SDHC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디지털 카메라 같은 포털 기기들에도 운영할 수 있으면 아마도 DSLR을 사용하면서 연속촬영 시에 운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벤치마크를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해당 부분은 50MB를 사용했으면 테스트 횟수는 1회로 했습니다.
저번에 구매한 삼각대가 이러 저리 하다가 dslr 무게를 못 견뎠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래저래 하다가 삼각대가 부서지는 바람에 결국은 삼각대를 하나 저렴하게 19,000원 정도 투자를 해서 장만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생긴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평계, 그리고 엘리베이터 조절하는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일단은 저렴하면서 튼튼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보시는 거와 같은 하중지지 각각 다리별로 받침 부분이 유동적인 다리받침으로 돼 있어서 있고 최대 길이는 1,440mm입니다. 그리고 삼각대 무게는 1,030g, 삼각대 접은 길이와 펼친 길이는 각각 485~1,440mm으로 비싼 삼각대를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울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은 삼각대라고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이래저래 하다 보다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사다주기로 하고 무엇이 좋을까 하다가 최근에 터치라이트 타령을 하기에 터치라이트를 선물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하다가 습기제거제도 필요해서 다이소에 들렸는데. 때마침 터치라이트가 눈에 들어와서 바로 get 하러 갔습니다. 일단 생긴 것이 버섯모양이어서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건전지 넣는 부분은 바로 밑에 있습니다. 물론 건전지는 없어서 따로 AA형 건전지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는 에네루프(eneloop) 건전지를 넣어주었습니다. 물론 충전기까지 주면 좋겠지만. 해당 부분은 자금이 달려서…. 일단 에네루프(eneloop) 건전지를 넣고 나니 조금은 허전함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밝기를 보았습니다. 그냥 방에 ..
아마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느끼는 것은 이전에 사용하던 24핀 짜기 충전기는 정말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그냥 방치 수준이죠. 아마도 해당 스마트폰 젠더가 있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아래에 보시는 거와 같이 생긴 것이 드로이드(Droid) 모습이라서 아마도 깜찍하게 들고 다녀도 되고 여자친구나 아니면 여성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 젠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5V 승압 IC가 내장돼 있고 PC USB를 통해서도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술자리에서 급하게 전화를 해야 할 때나 아니면 길을 가다가 배터리가 없어서 편의점 같은 곳에서 충전해야 할 때 간단하게 해당 젠더만 있으면 무난하게 충전을 할 수가 있는 것..
이웃 블로그이신드자이너 김군님 깨서 출판하신 갤럭시 S2 안드로이드 생활백서를 드자이너 김군님 트위터 이벤트를 통해서 당첨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해당 책은 아마도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나서 설명서를 읽어보았지만. 도저히 내용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께 해당 제품인 갤럭시 S 2에 대해서 조금 더 쉽고 친근하게 접근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책 안의 내용도 한 장 정도 올리고 싶어 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하고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S 2를 구성하는 OS에 대한 안드로이드에 관한 설명 그리고 갤럭시 S 2에 관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기하려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으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
사카이 군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을 가지고 있지만. 왠지 갑자기 어느 순간 카메라 가방이 더 큰 것을 원하기 시작을 해서 하나 구매를 해 두었다가 나중에 멀리 여행을 갈 때 사용하려고 하나 장만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카메라 가방의 모습입니다. 일단 가방의 크기는 조금 큰 것을 구매해서 나중에 렌즈를 더 구매하게 되면 넉넉하게 넣을 수가 있을 정도 보입니다. 그리고 Pentax라는 로고도 보이네요.^^ 다음은 카메라 가방의 수납부분입니다. 수납부분에서는 아래와 같은 형태로 기본적으로 돼 있는 상태이지만. 카메라의 사용용도에 맞게 부직포를 탈부착해서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사용하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가방의 수납 앞부분에는 간단하게 메모장 같은 것을 넣을 수 있게 공간이 마련되어져 있어서 유..
사카이 군은 컴퓨터를 하면서 방문을 열어놓았지만. 더워서 USB 선풍기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아마도 USB 선풍기는 사무실 같은 곳에서도 개인적으로 선풍기를 사용하고 싶을 때 구매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품 구성부터 보겠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USB 케이블이랑 선풍기 본체로 구성돼 있습니다. 즉 간단하게 USB 케이블을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있는 USB에 연결하면 USB 전원을 바탕으로 시원스럽게 동작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선풍기 뒷면에는 전원 스위치가 있어서 일일이 USB를 꽂을 다가 뽑았다가 하는 수고는 줄일 수가 있습니다. 일단 제가 구매를 할 때에는 배송료 포함 8,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은 해당 USB 선풍기만 있으면 어느 정도 여름 걱정은 안 하고 지낼 것..
사카이 군은 아직은 미혼인지라 아기가 당연히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육아용품을 하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이런저런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 보니. 말은 못하겠네요. 일단 해당 제품을 보겠습니다. 일단 습도계가 꼭 달걀모양으로 돼 있어서 아기방 같은 곳에 놓아두면 뭐라고 할까 잘 어울릴 것 같고 그리고 아기(유아)들도 좋아할 것 같은 디자인으로 된 유아용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제품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달걀 모양이고 그리고 상단에는 온도계 하단에는 습도계로 구성돼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건전지는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온도, 습도 부분에는 적당한 온도와 습도부분에 표시돼 있으면 바늘로 온도와 습도를 표시하는 제품입니다. 다만, 전자식 아니라서 조금 온도 파악을 하는데 눈금을..
개인적으로는 다이소를 조금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가격이 싸면서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카메라를 습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서랍장용 습기 제거제를 구매했습니다. 일단은 해당 제품은 서랍장이나 아니면 여행용 가방, 카메라 가방 등에 넣어두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해당 제품은 1개 포장에 내용물은 2개가 들어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1,000원으로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해당 제품은 다시 햇볕 같은 곳에서 말려서 일단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마도 여행을 자주 다니거나 카메라 가방 같은 곳에 넣어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제 사카이 군이 다이소 에 갔다가 집에서 간단하게 라벤더를 키울 수 있는 상품을 보고 하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품은 구성은 간단합니다. 라벤더 씨앗, 배양토(100g), 화분으로 구성돼 있으면 가격은 2,000원입니다. 일단 해당 제품을 간단하게 개봉하면 아래와 같이 화분 배양토 씨앗이 보이는 데 먼저 배양토를 화분에 90% 넣고 준비된 라벤더 씨앗을 적당하게 배치? 해 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분양토로 덮고 물을 골고루 뿌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적당한 장소에 배치하면 끝입니다. 아마도 허브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아파트 등에서 간단하게 베란다에서 라벤더를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라벤더가 신경안정, 두통에 좋고 꽃말은 정절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아..
개인적으로 공부하다가 저번에 먹은 몸이 가벼워지는 물과 비슷한 머리가 맑아지는 물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집중도 잘 안 되고 해서 이번에 호기심 반으로 머리가 맑아지는 물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제조회사는 같고 다만 해당 제품은 공부하는 학생분들에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품에는 아래와 겉인 보라색으로 집중이라는 단어가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어떤 제품일까 생각하는 뒷면을 보니까 간간한 두뇌를 위한 데아닌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먹는 방법은 차가울수록 맛이 더 좋다고 합니다. 그냥 생수 120mL 정도에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니까 수면의 질을 높이고 싶을 때라는 문구도 보이는 것을 보니까 아마도 수면에도 조금은 영향을 주는..
DSLR을 구매하고 나서부터 이상하게 액세서리를 많이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렌즈를 하나 주문을 더 하지 않나, 일단 먼저 도착한 펜탁스k-r 제품의 배터리 홀더입니다.해당 제품은 기존에 기존으로 제공되는 배터리 이외에도 여행을 가서 해당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에 AA 건전지를 이용해서 여행 시에 카메라를 기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모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래에 보시는 것이 기본적인 상자 모습입니다. 크기도 별로 크지 않아서 아담하다고 말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상자를 열고 보면 배터리 홀더가 들어 있는데. 크기도 크지 않아서 여행을 갈 때에 배터리와 함께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입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에네루프 건전지를 한번 삽입을 해보았습니다. 일단 개인적 생각인데. 다른 건전지에 비해..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사정으로 말미암아 이번에 텀블러가 필요해서 텀블러를 하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텀블러라는것이 음료수를 마실 수 있게 평평하게 된 걸로 롱드링크나 물 맥주 등을 마실 때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제품을 받아본 모습입니다. 상자를 개봉하니까 안에는 커피 스틱 하나와 제품인 텀블러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면을 보니 상품 후기도 부탁하는 글이 적혀져 있었습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제품은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빨간색으로 구매했고 제품에는 고양이들의 꼬리 부분이 보이는 그림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상단에서 보시면 뚜껑을 쉽게 올릴 수 있도록 손잡이 형식으로 돼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스텐으로 구매를 했지만. 다른 플라스틱 쪽으로 원한다면 플라스틱 ..
카메라를 구매하고 나서 보니 예전에 디카를 들고 다니 때에는 호주머니에 넣고 다녀서 쉽게 이동할 수 있었지만. 하이엔드카메라다 보니 들고 다니 수단이 필요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기본 포장은 아래와 같이 구성이 돼 있습니다. 카메라 가방을 담는 부분이 남미의 원주민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인쇄되어 있어서 역시나. 내셔널 지오그래픽 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포장을 개봉해보면 아래와 같은 카키색이라고 해야 하나 국방색 비슷한 느낌의 색으로 돼 있고 가방에 내셔널 그래픽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가방에서 카메라를 수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설정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상황에 따라서 수납부분을 때어버리고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제는 얼마 안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연인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인데. 이번에는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손난로를 선물해주는 것이 어떠할까 생각이 듭니다. 손난로에도 여러 가지 제품들이 있지만. 지금 소개해 드리는 것은 에네루프 건전지를 활용해서 동작하는 산요 충전식 손난로입니다. 기본 구성품 에네루프 충전지AA형 2개 충전기 본체, 사용자 설명서 단 아래에 보시는 것이 본체에서 건전지를 넣기 위한 수납부 모습입니다. 해당 부분에서는 건전지를 넣을 수 있는 수납부와 그리고 가운데의 제어 핀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동작시켰을 때 모습입니다. 그리고 일단은 간단하게 동작하는 동영상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해당 제품은 처음 작동시켰을 때에는 주황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