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Fiftyfive Days at Peking(북경의 55일,1963)
오늘은 영화 Fiftyfive Days at Peking(북경의 55일)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니콜라스 레이(Nicholas Ray) 감독의 영화이며 1963년 5월 29일에 미국에서 최초 개봉되고 1963년 10월 19일에는 일본에서 개봉했으며 당시 영화는 냉전 시대였던 관계로 중국 베이징에서 촬영하지 못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근교에 세트를 짓고 영화를 촬영했으며 패킹(Peking)은 베이징의 옛 표기이며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의 IATA 코드도 PEK 이며 일본어에서도 베이징은 패킹(北京)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동북아시아 들에서 소리치고 다녔지만, 국제 정세 변화에 적응을 못 하게 서구 열강에 동네북이던 시절 그리고 한때 동북아시아에서 취급도 안 하던 일본한테도 영혼마저 털리게 되고 외세에 대한 적대감이 커지게 되고 1천 명 정도 있던 외국인 거주지역에 공격하게 되면서
이들과의 대치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는 의화단 운동(義和團運動)이 배경이 되면 국제정세를 오판한 청나라인들이 사실상 당시 전 세계를 상대로 싸운 무모한 전쟁이면서 신축조약을 통해 외국 군대가 중국에 주둔하게 허가하는 빌미를 제공하였으며 수도 베이징까지 영혼까지 털리는 배경을 하고 있으며 그리고 해당 영화는 서태후 일명 플렉스 끝판왕 이었고 맷 루이스 소령과 미 해병대대원들이 북경에 의화단 세력을 확장하게 되고
서양 문물과 그리고 기독교 그리고 서양문물을 사용하는 사람 기독교를 믿고 자국인들을 죽이고 다녔고 여기서 서태후 들에는 서양 열강을 견제할 것이 필요했고 여기서 의화단이 믿고 밀어주고 있었고 여기서 영국공사 아터 로버트슨 공사를 만나게 된 루이스 소령에게 청나라 조정을 자극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루이스 소령보고 철수하라고 했지만
여기서 독일 공사가 의화단에 습격을 받아서 사망하게 되고 여기서 서태후의 측근인 단왕이었고 여기서 영국공사와 루이스 소령은 서태후를 만나지만 이미 꼬리 자르기가 시전이 되고 있었고
여기서 서태후는 24시간 안에 외국인들은 철수를 명령하게 되고 여기서 다른 국가 공사들과 의견을 나누게 되고 여기서 영국만 남는다고 하니까? 다른 국가들은 영국이 자기들이 무엇가 해먹을 것이라고 해서 다른 국가들은 여기서 약 파냐? 이러면서 남게 되고 시드니 장군이 이끄는 수천의 병력이 오고 영국 자국인들의 보호 하려고 오고 있으니 버티기를 시전을 하고 여기서 의화단 SV 덕분에 일단은 어제의 적은 오늘의 친구가 되고 일단 의화단 SV과 결전을 벌이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의화단 SV 가 나오는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아마도 황비홍 2가 있을 것입니다. 황비홍 2에서는 이 의화단 SV 가 교회나 성당을 불태우고, 서양인들을 마구 죽이고 서양식 교육을 받는 아이들까지 죽이려 드는 것 장면을 보면 대충 어느 정도 막장 집단인지를 알 수가 있으며 청나라, 의화단 SV가 대영제국, 프랑스, 러시아 제국, 독일 제국, 미합중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이탈리아 왕국, 일본 제국을 상대로 싸워서 북경에 해당 8개국 군대들이 들어오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일단 황비홍 2하고 같이 보면 괜찮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사진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File:The_Qing_Dynasty_Cixi_Imperial_Dowager_Empress_of_China_On_Throne_7.PNG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Siege_of_Peking,_Boxer_Rebellio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