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매이슨 네츄럴스 타트 체리(Mason Natural Tart Cherry)
오늘은 아이허브에서 구매를 한 매이슨 네츄럴스 타트 체리(Mason Natural Tart Cherry)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체리 라는것은 벚나무의 열매를 뜻하는 영어 단어 이며 한국에서는 버찌라고 불리고 있으며 체리에는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통풍,자가면역질환에 좋은 레스베라트롤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다양한 질병 예방과 노화에 도움이 되는 물질이 들어 있어서 노화 예방 등에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체리에는 과산화 억제 역할을 하는 케르세틴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노화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체리에 풍부한 칼륨은 혈압을 낮추고 맥박을 안정시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담당을 하며 체리속에 있는 성분중 하나인 멜라토닌은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여름밤 불면증에도 좋습니다.여기서 말린 체리 100g에는 7mg의 멜라토닌이 들어있으며 해당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기능이 있어 불면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 입니다.
타트체리 효능은 멜라토닌에 있고 브로콜리의 32배, 시금치의 332배에 이른다고 합니다.즉 멜라토닌에 대해서 도 알아야 되는데 멜라토닌은 간뇌에 있는 송과선에서 분비하며 낮에 햇빛에 노출되어야 생성이 되고 밤에 분비가 가능한것이 특징 이며 저녁 7시에 분비되기 시작하여 10시에 급상승하고 새벽 3시에 최고로 분비 되었다가 그 다음 아침 7시에 빛이 들어오면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가 억제되어 숙면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또 성장호르몬은 잠자기 시작 후 1~2시간 내에 분비되기 시작하여 멜라토닌 호르몬과 같은 과정을 겪으며 반대로 아드레날린과 코티졸은 아침 7시에 깰 때에 가장 많이 분비되기 시작하여 점점 상승하다가 저녁 7시에 낮아지는것이 특징입니다.즉 멜라토닌 이라는것은 시차적응이나 수면위상증후군이 있을 때 생체리듬을 교정하기 위해 복용 생체리듬을 장기적으로 교정하고 고정하기 위해선 매일 정해진 시간에 먹어서 희망하는 수면 시간에 매일매일 잠들 수 있도록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매이슨 네츄럴스 타트 체리(Mason Natural Tart Cherry)
일단 제가 구매를 한 제품은 캡슐로 되어져 있는 제품으로 캡슐로 90개로 구성이 되어져 있는 제품입니다.해당 제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산 수치&관절 건강에 도움
건강 보조 식품
쿠팡 직구
Mason 보증-실험실 검사 완료
cGMP Certified(우수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인증)
제품 사용법
성인:건강 보조 식품으로 매일 2 캡슐을 되도록 음식과 함께 섭취
포함된 다른 성분들
미결정 셀룰로오스, 인산 이칼슘, 마그네슘 스테아레이트, 실리카
자연에서 수확한 허브를 함유
무첨가 성분: 우유, 계란, 생선, 조개 및 갑각류, 견과류 및 땅콩 성분을 처리하는 시설에서 처리
들어가져 있는 성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타민 C(아스코르브산):60mg
타르트 체리 10:1 추출물(열매):500mg
샐러리 씨 추출물:150mg
샐러리 씨:150mg
포도 씨 추출물(90% OPC†):40mg
입니다.일단 제품을 개봉을 해 보면 캡슐이 보라색으로 되어져 있는것을 확인을 할수가 있고 통풍 개선에도 좋으면 일단 빈속에 먹으며 위장장애 비슷한것이 일어 나더라고요.일단 필요하시는 분들은 구매를 해서 드셔 보시는것을 추천 을 합니다.
아이허브 할인 코드:QMF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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