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아마도 베르사이유의 장미라고 하면 순정만화라고 하면 전설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 만화입니다.일단 일본의 만화가인 이케다 리요코가 슈테판 츠바이크가 1932년에 발표가 된 프랑스 루이 16세의 부인인 마리 앙투아네트인 마리 앙투아네트-어느 평범한 여자의 초상에서 몇몇 캐릭터의 이름을 따왔으면 이하 해당 애니메이션인 베르사유의 장미를 줄여서 베르바라(ベルばら)라고도 부르면 잡지 마가렛에 1972년부터 1973년까지 연재를 되었습니다.

일단 베르사이유의 장미에서 등장하는 오스칼과 앙드레 등 몇몇 인물들을 제외하면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인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와 주변의 인물인 페르젠 그리고 해당 애니메이션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언행으로 중심으로 진행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프랑스 혁명까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일단 기본적으로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기 전인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기사건의 희대의 사기꾼인 잔느 발로아 드 라 모트(Jeanne de Valois-Saint-Rémy,Comtesse de la Motte)도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무슨 내용이었는지 모르고 단순하게 여자 아이들만 보는 만화라고 생각을 했지만 일단 어른이 되고 나서 다시 보니까 프랑스 혁명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일단 가볍게 프랑스 혁명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분들은 가볍게 한번 해당 애니메이션을 보면 아마도 프랑스 혁명을 공부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오스칼의 아버지인 레니에 드 자르제 백작(Regnier de Jarjayes)의 막내딸을 남자처럼 키우게 되고 결국은 프랑스 황실의 근위병 대장 자리를 놓고 플로리안 빅토르 클레망 드 제로델 (Florian Victor Clement de Gerodelle) 결투 같은 것부터 시작해서 일단 중심이 프랑스 혁명을 키운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기사건에 대해서도 쉽게 접근을 할 수가 있는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애니메이션을 볼 때 삼부회, 낭트 칙령, 7년 전쟁 같은 것을 알고 보면 아마도 애니메이션을 볼 때 조금은 이해가 될 수가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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