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영화는 원제목은 나누다라는 의미가 있는 split입니다. 해당 영화는 클레어와 마르샤, 케이시는 클레어의 생일파티가 끝나고 클레어의 아버지의 차에 타던 도중에 정체불명의 데니스란 대머리 남자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고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 방에 감금돼 있고 그리고 데니스는 케이시는 데니스가 결벽증이 있단 것을 알게 되고, 마르샤에 오줌을 지리라고 말해준다. 데니스는 화를 내며 옷에다가 오줌을 지린 마르샤를 다시 방에다 가두게 됩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23개의 인격을 가진 케빈은 갑자기 생겨난 24번째 인격의 지시로 3명의 10대 소녀를 납치하게 되고 그리고 데니스는 플레쳐라는 심리학자를 찾아가서 자신이 스케치 한 그림을 보여주고 그녀와 처음이 아니라는 듯이 그녀와 대화를 나누고 자신을 베리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또 다른 인격인지 나와서 베리라고 하지만 베리가 스케치한 그림을 들고 가거나 다른 물건들을 건드리는 등 행동을 하고 베리를 관찰을 하게 되고

다시 버리는 심리학자에게 도움이 필요하다고 메일을 보내고 박사와 상담을 하고 이런 과정이 계속되고 그리고 납치된 여자들은 탈출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등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어두운 영화로써 다중인격이라는 것을 다루는 영화라서 조금은 정신이 사나워 보이기는 해도 이런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은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케이시의 어두운 과거들과 겹쳐서 보이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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