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일단 해당 영화는 에이즈에 관한 내용을 포함된 영화입니다. 장마크 발레 감독이 맡았으며 전기 드라마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는 매슈 매코너헤이, 제니퍼 가너, 자레드 레토가 출연을 한 영화로 일단 론 우드루프이라는 실존인물을 연기하기 위해서 매코너헤이는 실제로 몸무게를 20kg 감량을 해서 영화를 촬영했다고 합니다. 영화에 보면 영화의 시작은 론 우드루프가 마약과 방탕한 성생활을 즐기게 된 것이 에이즈에 걸리는 원인이었습니다. 실제론 우드루프는 전기기술자로 일하고 있었지만, 어느 날 작업 도중에 합선 사고가 일어나 병원에 실려오게 되고 병원에서 당신은 에이즈에 걸려서 길게 살아봐야 한 달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다시 영화로 들어가서 에이즈 감염이 된 것을 알고 과거를 회상하던 중 자신과 성관계를 한 여자에 주사 자국 등과 같은 기억을 떠올리게 되고 결국은 현실은 인정할 수는 없고 자신이 직접 도서관 같은 곳에서 에이즈원인과 에이즈 치료약이 무엇이 있는지를 직접 조사를 하다 보면 엄청난 의학적 지식을 얻게 되고 의사와 전문적인 의학용어를 사용하면서 말을 진행하게 되지만 병원에 처방할 수가 있는 약은 AZT라는 약인데 해당 약의 안전성이니 효과이니 등의 이유로 핑계만 대고 굳이 참여하고 싶은 경우에는 임상시험 참여라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참여시켜달라고

하지만 임상의 실상(절반은 AZT를 절반은 위약을 받는다는 것과 제일 중요한 것은 AZT에 대해서 의사도 해당 약의 효과 등을 모른다는 말에 그러나 굳이 AZT를 얻고 싶으면 실험에 동의하면 된다는 것에 화가 나게 되고 때마침 론 우드루프은 우연히 술집에서 해당 병원에서 청소하는 청소부를 보게 되고 청소부를 매수를 통해서 AZT를 얻어서 먹게 되지만

청소부는 더 이상을 줄 수 없다면서 멕시코에 있는 의사면허가 박탈된 의사한테 치료하라고 주소를 가려 쳐 주고 가지만 AZT같은 것은 마약이라면서 사람의 몸을 망치게 된다면 면역력을 높이려고 비타민,펩타이드T등과 같이 건강 보조식품 같은 것을 처방을 해주게 되고 일단은 몸은 좋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론은 FDA의 승인이 난 AZT를 밀수하기 위해서 신부님으로 변장하고 엄청난 약을 들고 밀수를 시도하다가 현장에서 단속되지만 내 생명을 유지하는 것은 이것뿐이면서 동정심에 호소 결국 미국 내에 판매하지 않는다는 조건에 통과하게 되고 결국은 이 약을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Dallas Buyers Club)에서 회원가입비 400달러에 가입을 해서 해당 약을 판매하게 되고 자신은 다시 모은 돈으로 일본으로 가서 약을 구하려고 하지만 약은 일본의사만 처방하고 일본의사만 구매할 수가 있다는 규정에 결국은 일본 의사를 돈으로 매수해서 약을 들고 공항화장실에서 주사를 맞게 되면서 기절을 하고 다시 병원으로 가지만 의사들은 AZT가 어디서 나왔는지만 물어보지만, 모르쇠로 일관하고 당신들은 30일 동안 살 수가 있다고 했지만 나는 지금은 더 오래 살고 있다고 큰소리 이야기하면서 나가는 장면 그리고 론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알 수가 있게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에서 야구선수 애덤 던이 카메오로 출연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또 다른 어두운 면도 볼 수가 있는 영화이면 최근 에이즈는 칵테일 요법으로 그나마 최근에 사망자가 줄어들고 있으며 몇 년 전에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사건으로 그곳에 타고 있던 에이즈 전문가분들이 많이 죽었으면 에이즈는 특히 아프리카에서 남아공과 아프리카 남부 지역 8개국은 인구의 15% 감염이 돼 있는 감염자라고 합니다.

물론 에이즈가 치료가 단 사례가 있습니다. 티모시 브라운이라는 사람으로 HIV보균상태에서 백혈병에 걸려 골수 이식을 하게 되었고 해당 이식받은 피에서 CCR5 수용체가 없어서 완치되었다고 하면 현재 과학자들은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서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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