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영화인 G.I. JANE(G.I.제인)이라는 영화는 일단 미 해군 소속의 네이비 씰 한 여성이 입관을 위해서 도전을 하게 되고 영화는 상원 국방위원장인 여성 릴리언 데헤이븐 의원은  F-14 추락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단지 해당 F-14 사고기를 몰았던 조종사가 단순히 여자였던 이유로 군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는 사태가 되고 미 해군의 남녀평등 의식이 정말 엉망진창이라는 점을 지적해주고 그리고 인사청문회 가 끝이 나고 데헤이븐 의원은 청문회가 해군청장 후보자에 대한 검증에 집중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기에서는 데헤이븐 의원에게 접촉해서 여자가 미 해군의 최정예 훈련을 받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당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의견을 구하게 되고 결국은 데헤이븐 의원은 이것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여자가 발탁된 곳은 바로 미 해군 최정예 부대인 네이비 씰에서 훈련을 받게 그리고 여자들도 할 수 있다는 강조를 하면서 조던 오닐 대위를 설득 끝에 조던 오닐 대위는 네이비 씰의 훈련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 조던 오닐 대위는 남자 친구한테 차이면서까지 해당 네이비씰 대원이 되려고 훈련에 임하게 됩니다.

그리고 훈련도 받기 전에 군대 내 집단따돌림을 받고 그리고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고 결국은 실력을 발휘해서 동료한테 인정을 받기 시작을 하면서 그리고 지중해에서 훈련을 받으려고 가는 과정에서 시리아에서 미 국방성 인공위성 한 대가 추락을 하게 되고

그리고 아직도 훈련을 마치지 않은 네이비 씰 대원들을 투입하면서 영화가 진행됩니다. 참고로 1996년 말 부터 1997년 초 사이에 여군에 대한 인권 신장을 위해서 제러미 마이클 보더 해군참모총장이 자살하게 되면 테일후크 스캔들 이후 남녀평등에 관한 부분 모두 허사가 되는 때였는데

그리고 당시 있었던 카라 헐트그린 대위의 F-14 추락사건을 언급을 통해서 미 해군에 있는 남녀 성 평등을 꼬집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당시 미 해군이 영화를 제작하는데 마지막 전투장면에서 조언을 받지 않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단 리들리 스콧 감독, 데미 무어 좋아하시는 분들이 보면 괜찮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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