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양말이라는 것이 땀 흡수, 신발과의 마찰로 말미암은 발 보호, 보온의 기능을 하고 있고 무좀들을 예방하기 위해서 발가락 양말을 사용하기도 하고 때로는 발목까지만 오는 양말인 발목 양말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헌 양말을 활용한 스마트폰 암 밴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암 밴드라는 것이 봄 같이 밖에 나갈 시간이 많아지면 자연적으로 운동하러 나가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편리하겠지만 조금은 신경이 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조금 쉽게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인 암밴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것을 돈을 주고 구매를 하자고 하니 적게는 몇천 원부터 몇만 원에서 가격은 다양합니다. 이런 것을 사면 편리하지만, 굳이 집에 있는 구멍 난 양말이 있으면 자동으로 한 짝은 쓸모가 없어지게 돼서 둘 다 버리게 됩니다.

일단 먼저 발가락 부분을 잘라줍니다. 상황에 따라서 발끝 부분에 잘라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휴대폰 케이스 때문에 발가락 부분을 잘라서 바늘과 실을 이용해서 이어 붙여 씁니다.

리고 팔에 끼고 반으로 접어서 그 접은 공간에 스마트폰을 집어넣으면 됩니다. 물론 양말을 어느 재질을 사용할지는 사용자 나름이고

해당 작업을 할 때에는 반드시 세탁을 완료한 양말이어야지 아마도 무좀이 있었던 것은 조금은 그렇겠습니다. 일단 해당 헌 양말로 암밴드로 만들고 싶으면 디자인이 좋은 것을 사용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면 양말 같은 경우에는 봄 같은 경우에는 따듯하겠지만, 여름에는 조금은 부담이 되기 때문에 잘 생각을 하고 만들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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