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콘택트렌즈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콘택트 렌즈라는 것이 일반 안경과 달리 눈에 직접 닿게 해서 시력 교정 효과 또는 시각적으로 미용으로 효과를 볼 수가 있게 설계가 된 렌즈입니다. 또 해당 콘택트렌즈라는 것이 또 하드 렌즈와 소프트렌즈로 나누어집니다. 일단 렌즈를 착용할 때에서 눈을 크게 뜬 상태에서 렌즈를 손가락 위에 놓고 다른 손으로는 눈을 벌리고 각막 위에 착용하며 그래서 위생적으로 잘 관리가 되어야지 안전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콘택트렌즈 세척 시 반드시 핀셋을 이용해야 하며 상황에 손으로 해야 하면 반드시 비누 등으로 손을 깨끗이 씻고 만져야 합니다. 그리고 렌즈를 빼고 세척액을 떨어뜨려 살살 씻어주어야 하며 깨끗이 콘택트렌즈 씻고 보존액을 넣은 케이스에 넣어 보관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번 사용한 세척액이나 보존액은 그냥 아깝다고 남기지 말고 과감하게 버려야 하면 개봉한 세척액, 보존액은 되도록 개봉 후 3개월이 지난 제품은 버리는 쪽이 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생리식염수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가장 좋으면 굳이 사용을 한다고 하면 개봉 후 한 달을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최근에는 진동으로 씻어주는 세척기도 있습니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반드시 케이스를 비우고 잘 헹군 다음 건조해 보관하여야 하며 그냥 보관을 하고 건조 시켜주지 않으면 눈과 관련된 질병에 쉽게 노출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단백질제거 위해서 일정한 주기를 정하게 해주어야 하면 세척액으로 깨끗이 씻은 다음에는 보존액과 단백질 제거제를 일정 비율로 섞어서 렌즈를 약 하루 정도 담가두고 나서 다시 세척액으로 닦아주면 끝입니다. 그리고 세척액도 소프트용과 하드 용으로 구분해서 씻어주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일회용 콘택트렌즈(일회용 렌즈)를 실수이든 귀찮아서이든 해당 렌즈를 빼지 않으면 각막 천공이 올 수가 있으며 각막 천공이 일어나면 각막에 구멍이 생기기 때문에 외부의 자극에 취약해지고 최악은 영구적으로 시력 저하를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런 일은 게을리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눈 건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전문가 분들과 상의를 해서 선택을 하는 것이 제일 안전한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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