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일단 해당 어플인 U+프로야구는 U+고객들만 무료로 지원하는 어플입니다. 일단 한국 프로야구인 KBO 리그는 1982년 3월 27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처음 열린 MBC 청룡 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의 경기이며 이날 첫 시구는 당시 한국 대통령이던 전두환 대통령이 했었고 경기 는 MBC 청룡의 이종도가 끝내기 만루홈런을 쳐서 MBC 청룡이 승리를 한 경기입니다. 현재는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kt wiz,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LG 트윈스,NC 다이노스 구단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최고의 스포츠를 뽑으라고 하면 아마도 프로야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해당 어플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실시간 야구 중계 시청, 하이라이트 영상 보기 다시 보기,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등록하면 해당 응원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가 있는 어플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어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무료이지만 데이터는 무료가 아니므로 반드시 자신의 데이터 요금제를 확인하고 사용을 하거나 또는 와이파이를 연결을 통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해당 어플인 U+프로야구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별도의 광고가 없이 깔끔하게 동영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U+프로야구

일단 해당 어플을 실행을 시켜주면 해당 날짜에 경기가 있는 프로야구 경기 시간과 그리고 경기를 치르는 팀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메뉴버튼을 눌러주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선택할 수가 있으며 해당 팀을 선택하면 해당 팀에 대한 하이라이트 영상, 야구 소식, 야구 토크, 타격 밀착 영상, 야구 웹툰, 일정, 기록, 팀 순위, 팀 간 승패 표, 기록, 선수 보기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팀 순위에서는 퓨처스 리그 순위도 한눈에 확인할 수가 있는 어플입니다. 물론 넓은 화면을 원하는 야구팬들을 위해서 가로화면은 지원하고 있으며 방금 던진 공보기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프로야구를 접할 수가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해당 U+프로야구에서는 기본적으로 동시 시청할 경기를 최대 5개를 선택할 수가 있기 때문에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용을 해보면 괜찮은 것 같고 특히 태블릿을 이용해서 보면 조금 더 큰 화면에서 볼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해당 U+프로야구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데이터는 무료가 아니므로 자신이 사용하는 데이터 요금제를 확인하여야 하면 반드시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서 U+프로야구를 즐기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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