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일본 드라마인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시즌 4(ドクターX〜外科医・大門未知子〜 Season 4)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본 배우인 요네쿠라 료코(米倉涼子) 주연의 일본 의학드라마로서 2016년10월13일~2016년12월22일까지 방송이 되었으며 일본 아사히 TV에서 제작한 일본 드라마입니다. 일단 시작은 시즌 1부터 언제나 하는 나레이션은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즉 해당 나레이션을 보면 대충 감이 오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는 일본 의학 드라마입니다.
이것은 독자적인 여의사의 이야기다.
대학병원의 의국은 약화하고, 생명을 다루는 의료도 마침내 약육강식의 시대에 돌입했다.
그 위기 상황에 놓인 의료 현장의 결손을 메우려고 나타난 것이
바로 프리랜서, 즉 독립적인 의사이다.
이를테면 이 여자
무리를 싫어하고 권위를 싫어하며 속박을 싫어하는
전문의의 라이센스와 계속해서 갈고 닦은 기술만이 그녀의 무기이다.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다른 이름은
닥터X

일단 해당 주인공인 다이몬은 언제나 칸바라 명의 소개소 소속의 프리랜서 여의사로서 기본적으로 메이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토테이대학병원 의국을 거쳐 쿠바의 쿠바나칸 의대에 진학하고 군의관 등을 거쳐 일본으로 돌아온 풍부한 경험이 있는 여의사로서

이력서에는 언제나 취미는 수술, 특기도 수술을 가진 일본병원의 고질병 중 하나인 하얀 거탑을 싫어하고 언제나 병원에 소속된 의사들이 행하는 수술법에 문제를 발견하고 이의 있습니다.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는 언제나 달고 있지만, 수술실력만큼은 최강인 여의사가 펼쳐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물론 시즌 3에서는 잘하지 못하는 수술인 복강경 수술은 복강경의 마술사인 카지 선생으로부터 보고 수술법을 익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만쥬(뇌물)로 원장 자리를 지키는 히루마 시케카츠 원장로 내과와 외과가 파벌 싸움과 그중 간에서 진심으로 환자를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의사선생님들을 활약을 볼 수가 있는 일본 드라마입니다.

일단 해당 드라마가 촬영된 곳은 아사히 TV의 본사 건물이라고 합니다. 일단 의학에 대해서 전문 지식이 없어서 조금은 신기한 병들도 많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생각보다 의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재미가 있는 일본 드라마입니다. 일본 드라마(일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챙겨보면 좋은 일드(일본 드라마)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요네쿠라 료코(米倉涼子)는 1992년에 열린 제6회 미소녀 선발 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고 1993년 모델로 데뷔한 여배우이고도 하면 2002년에 한일 합작 드라마인 소나기 비 갠 오후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한국의 남자 배우는 지진희 씨였습니다. 엔딩곡(エンディング)은 Superfly의 99입니다. 경쾌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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