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영화는 2013년에 제작이 된 스릴러 영화로서 내부 고발 사이트는 위키 리크스 및 그 설립자인 줄리안 어샌지를 그리는 영화입니다. 물론 여기에서는 다니엘 돔샤이트 베르크도 함께 등장을 합니다. 영화의 주연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주연의 영화이면 영화의 원작은 앞서 위키리스크스의 전 대변인 다니엘 돔샤이트 베르크의 책 Inside WikiLeaks라는 책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WikiLeaks(위키리크스)는 기본적으로 전 세계의 기업 그리고 전 세계 국가들이 각국의 정보원들을 파견하거나 자국에서 첩보 등의 활동을 위해서 이루어지는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기밀문서들이 내부고발자들에 의해서 기밀문서들이 공개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업들과 전 세계 정부들의 입장에서는 아마도 공공의 적이기도 합니다. 일단 영화는 줄리안 어샌지과다니엘 돔샤이트 베르크가 만나는 과정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먼저 줄리우스 베어 은행 직원의 내부 고발로 고객들이 세계적으로 조세 피난처(Tax Haven)로 유명한 카리브 해(Caribbean) 케이맨 제도(cayman Islands)세금을 회피하도록 돕고 있다는 제보를 확보해서 수작업으로 해당 자료가 정확한 것인지 확인을 하려고 은행에 전화하고 나서 데이터 진위를 확인하고 나서 폭로를 하게 되고 해당 은행은 결국은 위키리크스에 법적 대응을 통해서 해당 사이트는 폐쇄를 당하기 되면서 영화는 진행되고 그 뒤로 지지자들로부터 서버구축과 각 언론사로부터 지지

그리고 페루 석유기업의 부사장들이 페루 정부를 상대로 석유계약의 대가로 받은 뇌물 사건, 한 해커가 미국 공화당 의원이기도 하면 전 알래스카 주지사였던 사라 페일린(Sarah Palin) 이메일 해킹을 통해서 정부 사업과 관련해서 개인 계좌로 사용한 내용

아이랜드의 최대 은행 Kaupthing이 주주들에게 수십억을 대출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래들리 매닝 일병이 위키리크스에 고발한 미 국무부 전문 즉 1966년12월~2010년2월까지 각 나라에 주재를 하는 대사관에서 입수, 분석해 미 국무부로 전달된 각가지 정보(전부 공개된 것 아님) 그리고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동영상 즉 이라크 주둔 미군부대에 근무하고 있던 당시 일명 레이디 가가 공연 영상으로 위장해서 미군의 아파치 공격용 헬기가 이라크에서 로이터 기자와 이라크 민간인을 공격하는 장면은 부수적 살인(Collateral Murder)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리고 마지막에 줄리안 어샌지과 다니엘 돔샤이트 베르크 갈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영화는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영화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와 관계가 없는 내용이지만 최근 2017년3월7일쯤 위키리크스에서는 CIA 내부 고발자에 의해서 공개된 Vault 7 즉 스마트 TV, 자동차 해킹에 관한 부분도 올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해당 사이트는 위키리크스는 중국, 러시아 등에서는 접속 금지가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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