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화인 V for Vendetta(브이 포 벤데타)은 휴고 위빙,나탈리 포트만 존 허트 주연의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라고 생각하면 생각이 나는 것은 아마도 가이 포크스 가면일 것입니다. 일단 가이 포크스 가면은 영국의 실존 인물인 가이 포크스(Guy Fawkes)를 형상화한 가면입니다. 그리고 가이 포크스(Guy Fawkes)가면은 혁명 그리고 저항의 아이콘이기도 하면서 아나키즘을 나타내는 가면이기도 합니다. 가이 포크스(Guy Fawkes)는 영국 제임스 1세 시절에 실존했던 인물로 당시 영국의 가톨릭계는 영국을 가톨릭 국가로 되돌아가 길을 원했지만, 당시 성공회를 영국 국교로 해서 우대 정책을 폈고 여기에서 제임스 1세를 암살할 것을 계획하게 되고 로버츠 캐츠비는 가이 포크스를 눈여겨보게 되고 결국 영국 상원의원회의 지하에 흑색화약으로 된 폭약을 설치해서 몰살시키려 했지만 암살계획에 참여했던 사람 중 한 명이 변심을 하게 되면서 결국 11월5일에 체포가 되고 결국 관련자들은 결국 잡히고 결국은 교수척장분지형에 처했고
이로 말미암아서 영국의 튜더 왕조 시대처럼 가톨릭 탄압이 이어지고 결국 청교도 인들이 스튜어트 왕조에 실망감에 메이플라워(Mayflower)를 타고 당시 신대륙이었던 아메리카 식민지로 떠나기도 한 사건이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메이플라워(Mayflower)가 당시 도착을 했던 곳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 플리머스에 정착했고 다시 정착을 했던 청교도 인들이 필그림 파더스(Pligrim Father)입니다.
일단 영화에서 해당 부분에서 가면의 주인공이 가이포크스가 체포되는 과정과 사형이 되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일단 해당 영화의 배경은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난 후 영국과 미국이 몰락하고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지고 여기서 파시즘 성향이 강한 노스파이어(Norsefire)가 영국의 차기 정부가 되어서 집권을 하게 되고 히틀러가 연상이 디는 아담 서틀러가 총통자리에서 영국을 지배하는 가운데 영국 사회는 언론 탄압,무슬림,무정부주의자,반동분자들을 잡아들이고 해당 서틀러의 나팔수인 BTN 방송국은 매일 독재 정권을 옹호하는 방송, 통신 도감청을 통해서 대중을 통제하는 사회에서 BTN 방송국에서 일하는 이비는 통금 시간을 어기고 같이 일하는 방송국 PD인 디트리히를 만나러 가는 도중 독재정권에는 하나쯤 있는 비밀경찰(정치 경찰)인 핑거맨들에게 성폭행을 당하려고 한던 중 어둠 속에 나타난 브이(V)가 나타나서 이비를 구하게 되고 그리고 브이와 함께 자신이 사전에 계획한 중앙 형사 재판소를 스피커를 통해서 나오는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을 폭발장면을 보고
다음날에는 정부의 나팔수답게 BTN에서는 그냥 건물이 재판소 철거를 맡은 철거반이 즉석 고별식이라는 명분 한에 음악과 불꽃놀이는 즉흥적인 긴급건물폭발이라는 포장으로 방송하게 되고 여기서 브이를 추적하는 과정에 노출된 이비를 검거를 하게 되면서 브이와 함께 하게 되고
런던의 목소리인 루이스 프로테로 그리고 해당 루이스를 추적하면서 형사인 핀치는 과거 행적을 찾아가면서 미심쩍은 행동들이 보이고 여기서 과거에 있었던 정수장에서 발생했던 바이러스가 정부 주도로 진행되었고 이런 이유가 정권장악에 있었던 것을 알고 어둠 속에 있는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그리고 앞서 이야기한 가이 포크스(Guy Fawkes)가 체포되었던 11월5일이 주가 되는 날짜이기도 합니다.
일단 영화는 아마도 가장 남는 대사는 아마도 국민이 국가를 두려워해선 안 된다. 국가가 국민을 두려워해야지.(People should not be afraid of their governments. Governments should be afraid of their people.)와 그리고 영화 보는 도중에 생각이 난 것 중 하나가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 나치 공군국가원수였던 괴링이 했던 말 중에서 国民は常に指導者たちの意のままになるものだ.簡単なことだ.自分達が外国から攻撃されていると説明するだけでいい そして,平和主義者については 彼らは愛国心がなく国家を危険に晒す人々だと公然と非難すればいいだけのことだ.この方法はどの国でも同じように通用するものだ(국민이 목소리를 내든 말든, 지도자는 언제든 국민을 따라오게 할 수 있다. 그건 간단한 일이이다. 지금 국가가 외부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고 국민에게 얘기하고 평화를 말하는 자들은 애국심이 없고 국가를 위험에 빠트리는 자들이라고 비난하기만 하면 된다. 이것 어느 나라에서든 이 전략은 통하게 되어 있다.)라는 말들이 생각이 나게 한 영화이면서 나중에 다시 봐도 괜찮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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