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The Butterfly Effect 3 Revelations(나비효과 레버레이션)이라는 영화는 미국의 기상학자였던 에드워드 노턴 로렌즈 가 1961년 기상관측을 하다가 생각한 원리입니다. 즉 날씨를 예측하기가 어려운 점이 지구 어디에서인가 일어난 조그만 변화 때문에 예측할 수가 없는 날씨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해당 영화인 The Butterfly Effect 3 Revelations(나비효과 레버레이션)은 주인공인 샘은 자신이 몸온도를 낮추고 가고 싶은 날짜를 생각하면 해당 시절의 자신의 몸으로 돌아가는 능력이 있어서 이것을 바탕으로 경찰서에서 범죄 현장에서 단순히 관찰만 하고 그리고 이것을 경찰에게 전해주고 해결을 하게 하는 것으로 아르바이트하고 있던 도중에서 자신은 과거에 개입해서는 안 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샘은 이 원칙을 깨고 과거로 가서 화재 현장에서 자신의 여동생만 구하고 부모님을 구하지 못하면서 여동생과 살아가다가 우연히 찾아온 친구로부터 신통방통한 능력으로 자신의 친구는 살인 용의자로 몰리고 자신의 여자 친구는 살해되는 것을 막으려고 과거로 가지만 자꾸 일이 꼬여지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가볍게 즐길 수가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나비효과 : 레버레이션 (2011)

The Butterfly Effect 3: Revelations 
6.4
감독
세스 그로스먼
출연
크리스 카맥, 레이첼 마이너, 소냐 A. 에이바키언, 멜리사 존스, 케빈 욘
정보
미스터리, 스릴러 | 미국 | 90 분 | 2011-03-10
다운로드


반응형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